자선문화가 기관, 기업, 향촌, 사회구역, 가정에 진입되도록 추동

2025-08-28 08:31:31

[북경 8월 26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고상] 26일 민정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9월 5일 열번째 ‘중화 자선의 날’을 즈음하여 민정부 등 7개 부문은 일전 통지를 발부해 전국 범위내에서 자선문화의 ‘기관, 기업, 향촌, 사회구역, 가정 진입’ 활동을 가동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활동주제는 ‘자선의 힘 모아 아름다운 생활 창조하자’이며 활동 가동식은 26일 오후 북경에서 있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여러 종류의 기업이 자선조직 설립, 자선조직과의 협력, 자선신탁 설립, 자원봉사 전개 등 방식으로 가능한 자선 사업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며 자선문화를 새시대 농촌 정신문명 건설에 융합시키고 자선법을 농촌 기층간부의 법률지식 강습 등에 포함시켜 문명향풍 건설에 조력해야 한다.

사회구역 자선 발전을 추동하는 면에서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자선 법률과 법규를 사회구역 사업일군의 법률 지식 강습에 포함시키고 자선 력량이 사회구역과 대중들에게 심입하도록 인도하며 특별히 생활이 어려운 로인이거나 녀성, 곤경에 처한 아동, 장애인 취업곤난인원 등 군체를 중점으로 하여 자선 방조부축, 방문 위문, 관심 동반 등 자선 활동을 펼쳐야 한다.

민정부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등록이 인정된 자선조직이 1만 6000개에 달하며 전국적으로 등록된 자선신탁이 2531건, 신탁계약 규모가 97억원에 달했다. 민정부는 29개의 인터넷 공공모금 봉사 플랫폼과 3개의 개인구조 인터넷 봉사 플랫폼을 지정했으며 연인수로 600억명이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애심을 전달했는데 애심금액이 1500억원을 초과했다. 2021년 이래 자선력량은 중점 재해 성에 170억원이 넘는 재해구조 자금과 물품을 증정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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