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기자들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등 참관 취재

2025-08-29 09:02:41

[북경 8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당건휘] 27일 오후,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활동 보도중심은 첫 외출 참관 취재 활동을 개최했다. 근 200명 국내외 기자들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완평성, 로구교 등 곳을 참관, 취재했다.

이번 참관 취재 활동의 주제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이며 활동에 참가한 기자들은 60여개 국가와 지역의 130여개 매체에서 왔다.

‘민족해방과 세계평화를 위하여-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주제전시회를 참관할 때 국내외 기자들은 정신을 집중하여 관람하고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부관장 뢰생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번 주제전시에는 1525장의 사진과 3237점의 문물을 전시했으며 전경식으로 중국공산당이 주도하여 세운 항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하에 국내외 중화의 아들딸들의 강렬한 애국심으로 전례없이 단결하여 국가의 생존, 민족의 부흥, 인류의 정의를 위해 싸우며 써낸 웅장한 서사시를 보여주었다.

풍부하고 상세한 전시, 대량의 귀중한 문물과 고난에 굴복하지 않은 항전 장면들은 기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겼다. 그들은 이번 참관과 취재를 통해 평화는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깊이 깨닫게 되였고 력사를 명기하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신념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며 향후 세계평화를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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