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내몽골 훌룬부이르대초원 풍경

26일, 내몽골 훌룬부이르시 어원크족자치기에서 양들이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다. 초가을, 내몽골 훌룬부이르대초원의 풀빛이 점점 노랗게 변해간다. 광활한 초원에서 목축민들이 수확한 목초를 묶고 소와 양떼들이 그 사이를 거닐며 평화롭고 아름다운 가을 풍작의 모습을 그려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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