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9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강이 8월 29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전국 부분적 지역에서 요소 시장화 배치 종합개혁 시범사업을 실시할 데 대해 연구하고 현역 일반고중 진흥 행동을 전개할 데 대해 포치했으며 ‘의료위생 기반강화공정 실시방안’ 을 심의, 통과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요소 시장화 개혁을 심화하는 것은 높은 수준의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구축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개혁을 지속적으로 힘써 추진하고 자원 배치에서의 시장의 결정적 역할을 발휘하여 요소가격시장 결정, 자주적이고 질서 있는 류동, 능률적이고 공평한 배치를 촉진해야 한다. 기술요소의 혁신 활력을 불러일으켜 토지요소의 집약적이고 능률적인 배치를 추진하며 인력자원요소의 합리적인 류동을 인도하고 데이터요소 시장을 서둘러 육성하고 보완하며 자본요소의 실물경제 봉사 능력을 증강하고 자원환경 시장제도 건설을 건전히 해야 한다. 중점분야와 관건고리에 초점을 맞춰 개혁시범을 추진하고 시범지역이 당지 실정에 알맞게 대담하게 혁신하도록 인도하며 차별화 개혁 탐색을 전개하고 체제와 기제의 장애를 힘써 타파해야 한다. 시범사업에 대한 통일적인 조률과 지도봉사를 잘하고 제때에 총화, 평가를 하여 복제할 수 있고 보급할 수 있는 경험과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역 일반고중을 잘 건설하는 것은 수많은 학생 특히 농촌 학생들의 성장과 직결된다. 자원배치를 과학적으로 최적화하고 현역 일반고중 건설을 서둘러 추진하며 도시화 행정과 인구류동 추세에 적응하고 전망배치, 원근결합을 통해 건설규모를 합리하게 확정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교육자원 공급을 강화해야 한다. 현역 일반고중의 발전 부족점을 보완하고 학교 건설 표준을 보완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함께 틀어쥐고 교수와 생활 조건을 개선하며 교원대오 건설을 강화하고 교육의 디지털화 능력을 실시해 학교 운영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과학교육 리념을 수립하고 교수와 평가 개혁을 심화하며 학교운영 행위를 규범화하고 학생들의 심신건강과 전면 발전에 유리한 학습환경을 적극 조성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의료위생 기반강화공정을 실시하는 것은 인민대중의 건강복지와 직결된다. 기층 의료위생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올려놓고 서비스 내용을 가일층 최적화하며 만성병 예방퇴치, 재활간호 등 능력 건설을 강화하고 기층의 다발병 진료 수준을 제고하며 대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료하도록 편리를 도모해 대중들의 다차원, 다양화, 고품질 건강서비스 수요를 더 잘 만족시켜야 한다. 의료, 의료보험, 의약정책의 협동을 추진하고 기층 의료위생기구에 대한 투입 강도를 높이며 의료보험지불 등 정책을 보완하고 약품 사용 종류를 확대하며 기층 진찰치료 보장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