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붕] 5일, 교육부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교육부 등 관련 부문은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교원대오 건설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여러가지 교원 존중, 교원 우대 조치를 실제에 시달했다.
회의에서 교육부 교원사업사 사장 유위약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지난 한해 동안 교육부는 교원관리와 자원배치를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최적화하고 직업교육에서의 교원 직함 평가의 기술기능 선도를 강화했으며 부속대학교 교원 직함 평가 감독관리의 전면적 보급을 추진하고 중소학교 재직교원의 학력 향상 시범을 전개했으며 교원 양성 학점과 재직교육 수업학점의 상호인정 기제를 모색했다. 동시에 전국 현역 보통고중 코기러기 교원 일터 계획을 가동하고 현역 기초교육 교원배치 검측 및 조기경보 플랫폼을 구축하여 학령인구 변화 추세에 따른 교원 공급과 수요의 련계를 정확하게 연구, 판단했다.
양성체계를 최적화하는 면에서 유위약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올해 첫 ‘국가 우수 계획’ 졸업생들이 중소학교 교원직에 진출했고 부속 사범대학교 사범학생 공비교육을 본과에서 연구생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중서부에서도 약 1만명에 달하는 ‘우수교원 계획’ 첫 졸업생을 맞이하여 미발달지역 기초교육 사업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알아본 데 따르면 교원대우 보장을 공고히 하고 제고하며 교원부담을 실제적으로 경감하는 면에서 교육부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등과 함께 농촌교원 주택보장을 강화하고 처음으로 ‘임대+배급판매’를 결합한 농촌교원 주택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이 밖에 적시에 교원 관련 허위 고발을 분명하게 하고 공안부와 함께 교원을 비방하거나 모독하는 등 위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하여 교원의 량호한 이미지를 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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