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 사업조 파견해 가을량곡생산 지도
농업농촌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농업농촌부 재배업관리사는 최근 전국농업기술보급봉사쎈터, 농업농촌부 농약검정소와 함께 8개 사업소조를 파견하여 18개 성에서 가을량곡 생산과 재해예방 및 재해손실 감소와 관련된 집중 조사연구와 지도를 전개하였다.
지도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네가지 면이 포함되였다. 첫째, 가을량곡 포전관리를 틀어쥐는데 모 상황, 토양 경작층 수분 함량, 병충해 상황을 현지 조사하고 당지 실정에 알맞게 포전관리 조치를 실시하도록 지도한다. 둘째, 재해예방 및 재해손실 감소 조치를 강화하는 데 재해상황이 가을량곡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자연재해 및 병충해 방지를 지도한다. 셋째, 대면적의 단위면적당 생산량 향상을 추진하는 데 구역별, 작물별로 관건적인 조치를 실시하고 량질 농지, 량질 종자, 량질 농기계, 량질 방법의 융합을 추진한다. 넷째, ‘한번 분사로 다중효과 촉진’을 시달하여 각지에서 관건적인 시기를 틀어쥐고 분사작업을 전개하여 품질과 능률을 제고하도록 독촉한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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