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0일발 신화통신] 교육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교육가정신을 대대적으로 발양하며 전사회에 교원을 존경하고 교육을 중시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현대화를 서둘러 추진하고 교육강국을 건설하는 힘을 광범위하게 결집하기 위해 제41번째 교원절을 즈음하여 중공중앙 선전부, 교육부가 전사회에 2025년 전국 ‘가장 아름다운 교원’을 발표했다.
정미진, 마경, 수백년, 등종전, 고쌍취전, 임명걸, 류옥충, 류익춘, 양양, 소혜문, 소유, 구양릉강, 정만중, 맹경양, 호영평, 종의신, 후순광, 강덕생, 진춘연, 진선, 황준경, 료홍, 적완명, 박의용 등 24명 동지와 집단적으로 신강에 가 교편을 잡은 보정학원 졸업생들 대표가 영광스럽게 입선되였다.
이들은 당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나라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는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실제행동으로 덕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실행했다. 어떤 이들은 가르치는 것을 달갑게 여기고 훌륭하게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인재시교를 펼쳤는데 성심성의껏 당의 혁신리론으로 학생들의 령혼을 단조하고 인성을 가르침으로써 학생들이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는 길잡이로 되였고 어떤 이는 국가의 전략적 수요에 립각하여 관건적인 분야의 과학연구 난제를 해결할 포부를 세우고 우리 나라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에 힘을 보탰으며 어떤 이는 사업과 학습을 결부하고 지행합일하면서 산업의 수요에 부합되는 기능인재, 숙련공을 양성하는 데 심혈을 몰부었고 어떤 이는 향촌교육에 뿌리를 박고 삼척교단을 고수하면서 애심과 지혜로 학생들의 성장의 길을 밝혀주었으며 어떤 이는 학령전교육에 몸을 담고 아동들의 천성을 존중하면서 수업방식을 혁신하고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마음을 다해 보살폈고 어떤 이는 특수교육사업에 투신하여 사랑으로 사랑의 씨앗을 심어주고 사랑으로 지식을 가르쳐 어린이마다 나름의 인생 발전 기회를 갖게 하였다… 이들의 선진적인 사적은 새시대 인민교원의 훌륭한 정신풍모와 강렬한 책임감을 생동하게 구현했다.
광범한 교원들은 ‘가장 아름다운 교원’을 본보기로 삼고 교육가정신을 전승하고 발양하며 덕을 우선시한 립신, 덕을 우선시한 학습, 덕을 우선시한 교육시행, 덕을 우선시한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학습, 사업, 수양을 위하는 것을 통일시켜 당과 인민이 만족하는 훌륭한 교원으로 되기에 노력하고 당에서 믿을 수 있고 나라의 리익을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하며 민족부흥의 대임을 담당할 수 있는 시대의 신인을 더욱 많이 양성할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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