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공련강 황도명] 2025년 ‘새로운 장터,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소비’ 전국 현역 상업 소비시즌 개막식이 17일, 호북성 은시주 선은현에서 개최되였다. 9월부터 11월까지의 현역 상업 소비시즌 동안 각 지역의 상무 주관 부문은 31개의 주요 행사를 조직하여 상업활동과 민속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오랜 가게’와 ‘새로운 소비’가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하여 가게마다 특색이 있고 지역마다 하나의 특색이 있도록 할 것이다.
가동식은 상무부와 호북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호북성상무청, 은시주인민정부가 주관했다. 가동식에서 상무부 류통발전사는 전국 현역 상업 소비 촉진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 중국련쇄경영협회, 전국 대형 류통기업이 ‘새로운 장터,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소비’ 현역 상업 소비시즌 활동에 참가했다. AI 디지털 인간 ‘형형’과 ‘초초’는 호북성 현역 소비지도를 발표했다. 전국 현역 상업 협력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했으며 30여개 기업이 프로젝트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최근 몇년간 상무부는 지속적으로 현역 상업체계 건설을 심화하여 이를 향촌의 전면적인 진흥,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 및 국내 대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핵심조치로 삼고 있으며 현역 소비는 점점 더 지역 내수를 촉진하고 주민 소비를 활성화하며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시장장터, 백성천점, 농촌풍물, 창업달인의 네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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