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평안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 연변중심지사, 은하선물(期货)유한회사, 영안선물주식유한회사 항주서호지사, 창원선물주식유한회사 등 4개 기업이 왕청현에 100만원을 기부해 현의 전면적 향촌진흥 추진에 조력했다.

기증식에서 4개 기업과 알리바바 공익향촌진흥업무부의 관련 책임자는 각자의 업무 상황을 소개했다. 은하선물, 영안선물, 창원선물은 왕청현농업농촌국과 협력 협의를 체결하고 대흥구진과 당건설 공동건설 협의를 체결했다. 4개 기업은 왕청현에 도합 100만원을 기부해 현지 향촌진흥을 위해 강력한 자금 지원을 제공했다.

최근년간, 왕청현은 농산물 ‘보험+선물’ 대상을 적극적으로 보급했는데 생돼지, 대두 등 대상은 이미 착지, 실시되였다. 올해 은하, 영안, 창원 등 3개 선물회사는 평안보험과 련합해 대흥구진의 묘령촌, 북성촌, 홍일촌에서 처음으로 2.3만무의 옥수수 보험 업무를 전개, 금융으로 향촌진흥을 조력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 조치는 농산물시장 가격위험대응 기제를 일층 보완하고 왕청현의 농업금융봉사 체계를 개선했는바 농업 현대화 발전을 추동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