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휴 7일째 날 전국 도로교통 총체적 안정 유지

2025-10-09 09:36:28

[북경 10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 웅풍] 국경절과 추석 련휴가 7일째에 접어들면서 각 지역은 륙속 귀로 절정을 맞이했으며 전국 주요 도로의 교통량이 높은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고 있다. 7일 공안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각 지역의 공안 교통관리 부문은 련휴기간 교통흐름량 변화 상황과 긴밀히 결합하여 경찰력 배치를 조정하고 사고 예방, 안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18시까지 전국 도로교통 안전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장시간, 장거리, 대규모적인 심각한 교통체증이 보고되지 않았고 중특대 도로교통사고도 보고되지 않았다.

8일은 국경절과 추석 련휴의 마지막 날로, 각 지역은 여전히 귀로의 절정에 처해있으며 특히 대중 도시의 도시 진입 방향에 차량 흐름이 집중되여 도시 진입 구간의 교통 압력이 크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광범한 운전자와 출행 대중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미리 날씨와 도로 상황을 주시하고 출행 시간과 경로를 합리적으로 계획하며 장거리 운전시 차량 상황과 도로 상황에 익숙한 운전자를 최대한 배치하여 운전해야 한다. 운행중에는 전원이 안전벨트를 전 과정에 걸쳐 규범적으로 착용하고 과속 운전, 피로 운전, 위험한 추월 운전을 피해야 한다. 앞방향 차량 흐름이 느리거나 교통사고가 나면 질서 있게 줄을 서서 차례 대로 통행해야 하며 급히 끼여들거나 차도를 뺏지 말며 응급 차도를 점유하지 말아야 한다. 비와 안개 날씨에는 조심히 운전하고 안전한 속도와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산악 지역을 지나거나 마을을 가로지르는 도로, 특히 급커브와 가파른 경사면, 물가에 가까운 절벽 도로에서는 주의하여 관찰하고 속도를 줄여 운전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나 차량 고장이 발생하면 즉시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사람을 대피시키며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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