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국신문전파대강당’ 북경서 가동
[북경 10월 11일발 신화통신] 2025년 ‘중국신문전파대강당’이 11일 북경에서 가동되였다. ‘새로운 사상으로 새로운 로정 인도: 기자의 수정과 혁신’을 주제로 한 올해의 ‘중국신문전파대강당’은 전국 22개 보도단위의 32명 신문사업일군을 초청하여 강연을 담당하도록 했다. 32집으로 록화 제작된 수업영상은 보도일선의 실천을 전국 대학교 신문전파전공의 수업에 융합시키게 된다.
‘중국신문전파대강당’은 2020년에 출범하여 도합 199명의 전국 우수한 신문사업일군이 영상 수업에 참여하게 했다. 해당 수업의 온라인 루계 영상과정은 192집, 미니 영상과정은 500집으로서 전국 보통대학교와 고등직업학원 사생들이 학습하고 진보하는 ‘플랫폼’으로 되였다.
가동식이 결속된 후 북경대학, 중국인민대학, 중앙민족대학, 중국매체대학 등 11개 대학교의 신문전파원(계) 책임자들이 여러 대학교에서 ‘중국신문전파대강당’을 사용한 특색적인 경험, 전형적인 방법, 발전 건의 등을 둘러싸고 연구토론을 벌리고 민족부흥의 중임을 짊어질 자질이 높은 신문전파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함께 지혜와 힘을 이바지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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