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우령] 11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개최한 “고품질로 ‘14.5’전망계획 완수”시리즈 주제 소식공개회에서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장 예홍은 ‘14.5’기간 인민대중들의 주택 조건이 가일층 개선되였다고 소개했다. 전국적으로 약 50억평방메터의 신축 상품 주택이 판매되였고 다양한 보장성 주택과 도심촌, 도시의 위험 로후 주택 개조 등 1100만채의 안치주택을 건설 및 조달하여 3000만명 이상의 대중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예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5년간 우리는 인민대중의 행복한 생활의 기점인‘안정적인 주거’를 확고히 틀어쥐고 부동산시장의 공급과 수요 관계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한 새로운 상황에 부응하여 적시에 부동산 정책을 조정하고 최적화하며 기한내 주택 교부 보장사업을 착실히 수행하고 주택 교부 보장 공략전을 잘 치렀다. 부동산 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신속히 구축하고 보장성 주택 공급을 증가시키며 도심촌과 도시의 위험 로후 주택의 개조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주택 공적금 역할을 적극적으로 발휘했다. 안전하고 편안하며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좋은 집’ 건설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인민대중의 기본 주택 수요와 다양한 개선형 주택 수요를 끊임없이 만족시켰다.

도시 주거환경 질 향상 면에서 예홍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4.5’기간 전국적으로 도시의 로후 아빠트단지 24만개를 개조해 4000만여가구, 1억 1000만명에게 혜택을 주었다. 엘리베이터 12만 9000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차공간 340만여개, 양로 및 보육 등 사회구역 봉사시설 6만 4000개를 추가 설치했다. 또한 수도, 가스, 열공급 등 지하 도관망을 84만킬로메터 갱신 및 개조하고 ‘미니 공원’ 1만 8000여개와 도시 록화도로 2만 5000킬로메터를 조성하여 작은 점으로부터 큰 민생문제를 개선했다.

아울러 주택도시농촌건설 분야의 개혁이 가일층 심화되였다. 예홍은 “우리는 주택과 부동산 분야의 개혁을 심화하고 부동산 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다그쳐 구축했으며 주택 공급 체계를 보완하고 부동산 개발, 융자, 판매 등 기초적인 제도를 개혁, 보완하여 사람, 주택, 토지, 자금 요소련동의 새로운 기제를 건립했다.”고 말했다. 5년 동안 우리 나라는 도시 건설 분야의 개혁을 심화하고 도시 점검과 도시 갱신 일체화 추진 기제를 보완하며 도시 건설 운영의 새로운 투자융자 체계를 건립하고 도시의 고능률적 치리의 새로운 모식을 구축하며 도시의 고품질 발전에 적합한 정책 제도와 법규 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