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농민일보사와 대강농업은 북경에서 공동으로 소식공개회를 열고 ‘농업무인기업종 백서(2024/2025)’(이하 ‘백서’로 략칭)를 발표했다.

‘백서’는 농민일보사와 대강농업이 처음으로 공동 출범한 농업무인기 업계 보고서이다. ‘백서’는 주로 업계 대사건, 국제 정책 추세, 환경보호와 약효과 시험측정, 새로운 장면 응용과 모범사례 등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되였으며 국제 농업무인기 업계의 발전추세, 기술혁신과 응용전망을 전면적으로 정리하였고 상세한 수치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농업무인기가 농업 로력을 해방하고 산업생태를 재구성하며 친환경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는 등 면의 핵심가치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수치에 따르면 2024년 이래 국제 농업무인기 응용 판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대강을 선두로 하는 농업무인기 산업규모가 해마다 배로 늘어나는 발전추세를 보였으며 제품의 시장보유량, 작업량, 종사자 수가 해마다 증가되였다. 올해 6월까지 국제 농업무인기 보유량이 50만대를 돌파하며 루계로 물을 약 3억 3000만톤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4258만톤 감소시켰다. 취업 견인 면에서 농업무인기는 많은 청년들을 흡인하여 귀향 창업하게 하였고 녀성 무인기조작인원 비률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농민일보사와 대강농업이 손잡고 ‘백서’를 편성, 발표함으로 하여 정부부문의 정책 제정에 참고를 제공하고 과학연구기구의 명확한 연구방향에 버팀목을 제공하였으며 농업생산 경영주체가 신기술을 료해하고 응용하는 데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전반 산업사슬의 상하류 협동발전에 유익한 참고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강혁신 부총재 소건화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2024년에 우리 나라 농업무인기의 년간 작업량이 26억무를 돌파하였으며 근 50만명이 예방퇴치 봉사업에 종사하도록 이끌었고 약 130억원의 예방퇴치 시장규모를 형성했다. 농업무인기는 중요한 생산도구로 이미 농업농촌 현대화를 구동하는 신질 생산력으로 되였다. 농업생산방식의 지능화 혁신은 더욱 많은 젊은이들을 신농인으로 전변시키고 귀향하게 하고 농촌에 뿌리를 내리게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하는 유생력량으로 되게 할 것이다.

　　농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