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 봉대현 석탄채굴 침하지역, 부유식 벼 수확으로 새로운 활로 열어

최근 안휘성 회남시 봉대현 고교진의 석탄채굴 침하지역의 50무에 달하는 부유식 벼가 풍작을 맞이했다. 현지에서는 석탄채굴 침하지역의 종합 관리 및 개발 리용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여 석탄채굴 침하지역에서 수면 부유 벼 재배, 수중 가두리 양식, 수상 태양광 발전소 등 다양한 발전 모식을 추진했다. 사진은 14일 회남시 봉대현 고교진의 석탄채굴 침하지역의 수면에서 일군들이 부유식 벼를 수확하는 모습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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