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0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월양] 10일, 국가에너지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신에네지 수납처리와 조정을 촉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하여 류형별로 신에너지 개발과 수납처리를 인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의견은 신에너지 개발과 수납처리를 5가지 부류로 나누어 류형별로 정책을 시행하는 요구를 가일층 명확히 했다. ‘사막, 고비사막, 황량한 사막’신에너지 기지의 외부 송출과 현지 처리를 총괄하고 수력, 풍력, 태양광 발전기지 일체화 개발과 수납처리를 최적화하며 해상 풍력발전의 규범적이고 질서 있는 개발과 수납처리를 추진하고 성 내의 집중식 신에너지 개발과 처리를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며 분산형 신에너지 개발과 수납처리 공간을 적극 확대한다.
이 밖에 의견은 신에너지 수납처리의 새 모델, 새 업태의 혁신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신에너지에 대한 신형 전력시스템의 적응 능력을 강화하며 신에너지 수납처리를 촉진하는 전국 통일 전력시장 체계를 보완하고 신에너지 수납처리기술의 혁신과 지원을 강화하며 신에너지 처리관리기제를 최적화하는 등 일련의 혁신조치를 제출했다.
국가에너지국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몇년 동안 우리 나라 신에너지 규모가 신속히 성장하고 비률도 빠르게 상승하면서 수납처리 압력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어떻게 신에너지 발전 및 수납처리를 잘 총괄하느냐가 에너지 친환경 저탄소 전환의 중대한 과제로 되였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개혁 심화를 견지하고 정책조치를 보완하며 신에너지에 대한 전력시스템의 수용, 배치 및 조정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에너지의 대규모 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고품질 수납처리를 실현했다.
의견은 또한 2030년, 2035년의 신에너지 수납처리 조정 사업 목표를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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