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농업농촌부 부장 한준은 호북성 무한에서 개최된 ‘농업과학기술 선두기업 힘써 육성, 농업기업 과학기술혁신 주체지위 강화’ 현장 회의에서 각 지역 농업농촌부문은 농업과학기술 선두기업을 육성하고 장대시키는 것을 특출한 위치에 놓으며 일련의 지지성 정책과 조치를 연구, 제정하고 여러 면의 지지를 적극 쟁취하며 정성을 다해 힘써 기업을 도와 실질적인 일을 하고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14.5’기간 우리 나라는 끊임없이 혁신요소를 기업으로 집중시키고 기업이 농업 중대 과학기술 프로젝트를 감당하도록 지지했다. 북경, 상해, 광동, 호북, 절강 등 여러 성에서 혁신의 책원지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농업산업 혁신 플랫폼을 적극 구축하고 기업으로의 과학기술성과 전환 및 응용 속도를 다그쳐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새로운 라운드의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이 가속화되면서 농업과학기술 혁신의 전략적 의의가 가일층 부각되고 있다. 한준은 “사고방식을 더한층 확장하고 제도기제를 혁신하며 지지를 강화하고 ‘백천만’ 농업과학기술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실시함으로써 농업의 신질 생산력을 육성하고 높은 수준의 농업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실현하는 데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다음단계의 사업에 대해 포치했다. 농업과학기술 선두기업의 단계식 육성기제를 건전히 하고 농업과학기술기업 육성베이스 건설을 강화하며 상시화 련결봉사기제를 구축한다. 농업과학기술 혁신 가운데서 기업이 주체역할을 발휘하고 농업과학기술 혁신 결책에 깊이있게 참여하며 국가 농업과학기술 난제공략 임무를 더욱 많이 담당하도록 지지해야 한다. 농업기업과 과학연구단위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여 농업과학기술 혁신련맹, 혁신연구원 등 련합체를 구축하며 기업과 과학기술의 련합혁신 난제공략을 심화해야 한다. 농업과학기술 금융봉사를 효과적으로 강화하여 농업과학기술기업의 융자련결 봉사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며 농업과학기술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량호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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