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도명] 기자가 11일 응급관리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근일 2025년 중앙 안전생산 심사 순시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관련 성원단위의 책임자가 이끄는 22개 중앙안전생산심사순시조가 륙속으로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 진주하여 2025년 안전생산사업에 대해 심사순시를 전개하고 11월말까지 순시를 완수한다. 10일까지 이미 10개의 중앙안전생산심사순시조가 산서, 흑룡강, 료녕, 강소, 강서, 해남, 중경, 운남, 감숙, 신강에 진주하여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심사 순시는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에서 ‘안전생산 심사 순시 방법’을 발부한 이래 처음으로 조직, 전개하는 년간 안전생산 심사 순시이다. 심사 순시는 당위와 정부, 관련 부문의 안전생산 책임 시달 상황, 중점 사업의 성과에 초점을 맞춰 좌담문의, 공개조사와 은밀한 조사, 중점 자료의 열람, 면담상의, 개별담화, 전문가 지도봉사 등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시에 사전에 장악한 문제우환의 실마리들을 확인하고 전 세 분기의 공개 조사와 은밀한 조사에서 반영된 문제우환을 정돈하고 체계적으로 치리한 상황에 대해 선택검사를 한다. 엄격하게 년간 심사 순시를 전개하여 각급 당위와 정부, 관련 부문이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하고 안전생산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 개진하며 중대, 특대 생산안전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예방, 억제하도록 독촉하여 전국 안전생산 형세의 지속적인 안정을 추동할 것이다. 심사 순시 과정에서 중앙 8항규정 및 기타 실시세칙 정신을 견결히 관철, 시달하고 기층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심사 순시의 질과 능률을 제고하는 것과 형식주의를 정돈하는 것을 병행하며 ‘여러번 통보하고 여러번 독촉함을 보내며 은밀한 조사를 더 많이 하고 우환장소를  더 많이 촬영’하는 것을 전 과정에 관철해야 한다.

12월, 각 중앙안전생산심사순시조는 40개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성원단위를 상대로 현장 심사 순시를 전개하여 지방에서 발견한 문제와 부족점에 대해 관련 성원단위에서 근원을 찾고 상부설계에서부터 문제해결을 추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