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구 11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등] 12일,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중앙선전강연단 보고회가 해남성 해구시에서 거행되였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당조 서기이며 부장인 왕효평이 선전강연 보고를 했다.
보고회에서 왕효평은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과 전원회의의 ‘건의’의 학습, 관철을 둘러싸고 습근평 총서기가 해남자유무역항 건설 사업에 관한 회보를 청취할 때 한 중요연설 정신과 결부하여 ‘14.5’시기 우리 나라가 이룩한 중대한 성과를 깊이 터득하고 ‘15.5’시기가 처한 력사적 방위와 직면하는 형세, ‘15.5’시기 경제, 사회 발전의 지도방침, 주요목표, 전략적 임무와 중대한 조치,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하는 등 면에서 생동한 실례와 상세한 수치로 해남의 실제와 결부하여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전면적인 선전강연과 심층적인 해석을 했다.
왕효평은 선전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전당과 전국이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학습, 관철하는 시기에 해남자유무역항은 섬 전체 세관 봉쇄운영의 관건적인 시기에 진입했다.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것과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학습하고 터득하는 것을 관통시켜야 한다.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당중앙의 집중통일령도하에 직책과 직능에 립각하여 책임과 담당을 강화하고 해남의 고품질 발전을 전력으로 지원할 것이다.
12일 오후, 왕효평은 해구세관 신해항과 남항 집중검사장소의 통관신고대청을 찾아가 기층 대중 및 종업원 대표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대면 선전강연을 펼쳤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