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연길 람계소진농업과학기술원내 커피숍 모습

‘커피의 도시’로 불리는 연길의 커피문화는 부단히 발전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연길 람계소진농업과학기술원내에 위치한 커피숍의 모습이다. 마치 동화 속 삼림에 온 듯한 착각을 주는 이 커피숍은 겨울에도 따뜻함과 생기로 넘치고 있다. 심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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