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무형문화유산으로 문화와 관광 융합시켜
안도현 ‘전국 현역 문화와 관광 융합’ 100강 순위에 오를 수 있는 비결

2025-12-15 08:42:58

일전 ‘2025년 전국 현역 문화와 관광 융합 종합경쟁력 100강’ 순위가 발표된 가운데 안도현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문화와 관광 융합 실력과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단순한 순위 평가를 넘어 먼곳의 사람들에게 장백산의 수려한 풍경을 갖고 있고 문화가 깊숙이 스며든 이 북방의 변경 소도시를 소개 추천하는 초대장이기도 하다.

안도현은 2년 련속 ‘전국 현역 문화와 관광 융합 종합경쟁력 100강’, 5년 련속 ‘중국 현역 관광 발전 잠재력 100강 현’, 7년 련속 ‘중국 가장 아름다운 현역’ 명단에 오르며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영예의 배경에는 ‘명소와 문화의 공생, 무형문화유산으로 동력 부여’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문화와 관광 융합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온 노력이 있었다.

◆예지적 계획으로 문화를 공간의 령혼으로 부상시켜

안도현의 문화와 관광의 융합은 깊은 관념의 혁신으로부터 비롯되였다. ‘풍경을 감상’하는 데로부터 ‘문화 속으로 스며드는 것’에 이르기까지 이곳에서는 명소의 동질화된 상투적인 틀에서 벗어나 ‘문화로 령혼을 새기고 생태를 기반으로 삼는’ 독창적인 길을 택했다.

안도현은 련속 2년 ‘전국 현역 문화와 관광 융합 종합경쟁력 100강’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백산 제1촌’으로 불리는 안도현 이도백하진 두산촌에서는 조선족의 생활 미학과 홍색 력사 기억을 한데 엮어냈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우아한 조선족 전통복장을 입고 본고장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배우면서 생활의 정겨움을 체험하고 두산항일유격근거지 유적에서 력사의 고요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민속의 따스함’과 ‘홍색 기억’을 교차시킨 몰입식 체험은 풍경에 세월의 두께를 더해 려정에 사색의 깊이를 선사했다.

장백산관동문화원에서는 또 하나의 거대한 서사를 보여주었다. 문화원은 단순한 명소를 넘어 생동하고 체험 가능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견학중심이기도 하다. ‘관동 가정’의 일상 멋과 맛을 복원하는 데로부터 신비로운 ‘산삼 채취 풍습’을 전시하고 ‘동청 습지’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는 데로부터 ‘약용 식물원’에서 생명의 지혜를 탐방하고 대사하 항일전쟁 사적의 홍색 세례에 이르기까지…다양한 문화가 이곳에서 어우러지고 공생하면서 생태 관광, 홍색 교양, 민속 체험을 통합시킨 복합형 문화관광 공간을 형성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마음을 끌어당기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무형문화유산을 려정의 모든 순간에 스며들게

계획적인 정초로 안도 문화관광의 골조를 세웠다면 제품의 혁신은 관광에 피와 살, 정기를 부여했다. 안도현에서는 문화 특히 지역 특성이 가장 짙은 무형문화유산을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여 느끼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형태로 전환시켰다. ‘문화+관광’의 중요한 담체로, 무형문화유산은 명소에서 단순한 전시물에 그치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송강진 송화촌과 장백산 백화곡조선족옛마을에서 관광객들은 춤사위가 우아한 ‘조선족 학춤’을 감상할 수 있고 수공체험구역에서 ‘장씨 전통 가죽제품’, ‘장백산 탕씨 전지’ 대표 전승인과 함께 세상에 하나 뿐인 기념품을 만들어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안도현 송화촌 병사역참, 정읍만족민박 등 곳에서는 조선족, 만족 건축 미학과 생활 철학을 벽돌과 기와, 침상과 식사에 녹여내 관광객들이 체험하게 했다.

제품 사슬을 끊임없이 확장시켰다. 심양-장백산 고속철도와 G331 연변 개방 관광대통로 쌍선 개통의 유리한 기회를 다잡아 안도현에서는 문화를 련결선으로 관광 사슬을 형성하고 ‘민속문화 체험 관광’, ‘야외 탐험 관광’ 등 주제 관광코스를 출시했다. 광천수 무송 표류의 짜릿한 쾌감에서 호빗이글루의 동화 같은 경지, 농산물을 채집하는 전원의 즐거움에 이르기까지 ‘식사, 거주, 출행, 관광, 쇼핑, 오락’의 전체 사슬에 문화를 절묘하게 녹여내 코스마다 재미가 넘치게 하여 가볍게 즐기는 ‘명소관광’에서 깊이 몰입하는 ‘문화관광’으로의 전환을 추동했다.

    

◆행사로 에너지 부여해 명절 소비 새 열풍 일으켜

트래픽 시대에 안도현에서는 공들여 계획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문화와 관광의 융합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방법을 장악했다. 안도현에서는 혁신적으로 ‘문화+관광+생태+체육’ 융합 모식을 제기하여 련달아 현상급 활동IP를 육성해냈다.

련속 4차례 된장문화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조선족 전통된장 문화를 중심으로 독특한 풍속과 무형문화유산 전시, 공연, 문화창의 장터, 민속체육운동을 밀접하게 결부시켜 한차례 축제에서만 만여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겨울철에는 ‘안도에서 즐기는 겨울욕’ 시리즈 활동을 전개하여 빙설관광 열기를 불러일으켰는데 장백산대관동문화원에서 설을 맞아 돼지를 잡고 춘련을 쓰면서 전통적인 관동 설 분위기를 체험하고 설령의 눈세계에서 ‘무형문화유산 설맞이’ 활동에 참여하여 얼음과 불이 교차하는 문화의 랑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여름철에는 ‘장백산에서의 만남·안도에서 즐기는 밤관광’ 코스를 출시하여 야간 표류, 야영, 야간 촬영을 즐길 수 있게 하고 동북 첫번째 대형 실경 조명극 《장백련가》의 시각적 전률을 통해 야간 경제를 완전히 활성화했다. 국경절기간의 ‘쌍선 개통으로 즐기는 안도 관광’ 활동은 교통으로 명소를 련결시키고 온라인, 오프라인 련동으로 명절 에너지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이런 활동은 문화 제동기마냥 꾸준히 소비 새 정경을 조성하여 ‘트래픽’을 ‘보존량’, ‘매출량’으로 효과적으로 전환시켰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안도현에서는 연 1038.4명의 관광객을 맞이하여 동기 대비 27.2% 증가했고 관광객이 소비한 총비용은 127.91억원에 달하여 동기 대비 20.67% 증가했다. 이런 수치는 안도현에서 문화와 관광 융합의 길에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와 거대한 잠재력을 실증했다.

문화를 유전자로 고위층 계획을 내오고 독창적인 구상으로 무형문화유산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전환시켰으며 창의적인 활동으로 시장에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안도현에서 장백산의 눈은 풍경에 그치지 않고 문화 캔버스로 되였으며 민족 서사는 기억에 그치지 않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재로 되였다.

성당위 12기 8차 전원회의에서는 “일련의 우수한 관광 목적지를 힘써 건설하고 ‘자신이 관광하는 듯한’ 마음가짐으로 제품과 봉사 질을 승격하여 빠르게 방문하고 여유롭게 관광하고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새 모식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지침에 따라 안도현에서는 확고한 문화적 자신감과 혁신적인 실천으로 꾸준히 ‘풍경과 문화 공생’의 생동한 장을 엮어 장백산의 생태미와 현란하고 다채로운 인문 정취가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여 현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활기차고도 장구한 문화관광 동력의 악장을 연주하고 있다.

    갈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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