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 들고 새 로정서 분진하자
-주당위 12기 10차 전원회의 우리 주서 강렬한 반향 불러일으켜

2025-12-17 08:35:37

15일, 주당위 12기 10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회의는 강한 동풍마냥 연변의 구석구석을 휘감으며 전 주 상하에서 강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모두들 전원회의의 결정과 배치에 사상과 행동을 일치시키고 목표를 정하고 지속적으로 분투하여 중국식 현대화 연변의 새로운 장을 힘써 펼쳐내는 데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원회의는 연변의 향후 5년간의 도약 추월, 고품질 발전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불어넣었다.” 주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소지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주민족사무위원회는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여 새시대의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조성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전역체험구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국가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계획 시험도시 육성 ‘9680’ 행동 계획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새로 발부된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촉진조례>를 착실하게 학습, 선전, 관철하고 연변민족단결진보촉진회를 설립하여 전사회가 창설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동원함으로써 연변을 동질감이 더 높고 응집력이 더 강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모범지역으로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기여할 것이다.

“개방은 연변의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강점일 뿐만 아니라 상무 사업의 핵심 사명이기도 하다. ‘15.5’전망계획의 시작을 맞아 우리는 전원회의 정신을 지침으로 부족점을 보완하고 약점을 보완하며 새로운 성과를 창출함과 아울러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여 개방형 경제를 한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다.” 주상무국 국장 리서는 미래 발전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 주 상무부문은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여 산업 련계, 업태 혁신, 질과 능률의 향상이라는 세가지 축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수출 중심 경제의 회복력과 활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대외무역이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기여도를 높여나갈 것이다. 연변의 구역 우세에 발붙이고 주요 국가와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춰 다차원적이고 폭넓으며 높은 수준의 대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외 경제무역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심화시킬 것이다. 통로의 원활한 련결과 플랫폼의 질적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아 개방 지원 체계 건설을 강화하고 연변개방 잠재력을 충분히 방출시키며 개방형 경제 발전의 질과 능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전 주의 고품질 발전에 더욱 강력한 상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생태환경 보호를 확고히 추진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연변을 만들자.”는 요구는 주수리국 국장인 손령철에게 앞으로 다음 5년간의 분투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주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주수리국은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선전, 관철하는 것을 현재 및 향후 한 시기의 최우선 정치 과제로 삼을 것이다. 수리사업을 전 주 발전의 대국에 자각적으로 융입시키고 목표, 임무를 확정하며 국가의 정책방향에 따라 수리분야의 ‘15.5’전망계획을 과학적으로 편성할 것이다. 모든 력량을 대상 난관공략에 집중시키고 기획과 접목을 강화하여 더 많은 대상이 상급 계획에 포함되고 전반 사슬에서 중대 공사가 착지, 시달되도록 다그칠 것이다. 민생 최우선을 견지하고 농촌급수 공사가 행정화 관리에서 ‘행정 감독, 기업화 운영’으로 전환되도록 추동하여 농촌급수 보장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최저선 사유를 강화하고 예보, 조기 경보, 시연, 예비 대응 방안을 철저히 시달하며 취약한 부분에 주목해 지속적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함으로써 수해 예방과 가뭄 대처 방지 장벽을 전 과정에 걸쳐 견고히 다질 것이다. 생태 정비를 심화하고 록수장랑 조성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며 하천과 호수의 ‘네가지 불법 현상(불법 점용, 불법 채취, 무단 적치, 불법 건축)’ 정비 등 특별 행동을 상시적으로 추진하고 ‘물+문화+관광’ 융합 발전 모식을 적극적으로 혁신함으로써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천과 호수를 체계적으로 조성해나갈 것이다. 

전원회의 소집은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 국장 한려련의 향후 사업 발전 사로를 더욱 또렷하게 해줬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한번에 처리’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온라인 일괄 처리’의 질과 능률을 높이며 ‘고능률적으로 한가지 사안 해결’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12345 열선 앱을 개발하고 기업의 소구 ‘접수 즉시 처리’ 사업기제를 보완하며 디지털 기초시설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고 분야간 융합 응용을 심화함으로써 ‘디지털 연변’ 건설의 전반적인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대상을 핵심 수단으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우리 주 ‘15.5’전망계획의 발전 방향을 둘러싸고 컴퓨팅 파워의 활용, 데이터 요소의 개발, 인공지능(AI)을 통한 산업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경영환경을 개선함에 있어서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은 ‘신용 연변’ 사업을 더욱 깊이있게 추진하고 빅데이터 모델을 활용해 기업의 신용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금융기관이 기업에 정밀한 대출 지원을 제공하도록 인도하고 기업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검사 면제 및 방해 면제 제도를 보완하고 심사 ‘오류 허용’ 기제를 마련해 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보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발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민생, 생태, 안전’이라는 다섯가지 중대 과제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일 뿐만 아니라 민족의약 기업이 사명을 실천하고 발전을 추구하는 데 있어 생명력을 제공하는 핵심이기도 하다.” 길림연변조의약제약유한회사 리사장 진명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기업은 주당위의 ‘15.5’전망계획 배치에 부응해 운영 전 과정에 고품질 발전을 실현할 것이다. 고신기술 기업 자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장백산의 약재 자원과 조의약의 심층적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더 많은 조의약 신제품이 산업화되고 시장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 민족의약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조의약의 생산 공예와 품질 기준 체계를 보완함으로써 더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연변을 넘어 전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여 연변의 고품질 발전에 민족의약 기업의 힘을 기여할 것이다.

새로운 력사적 출발점에서 연변의 여러 민족 간부, 군중은 주당위 12기 10차 전원회의 정신을 지침으로 과감히 도전하고 실천하며 예의진취하고 개척혁신하여 중국식 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거대한 힘을 모으고 있다.

    진우 갈위 장애려 왕흔동 기자

    견습기자 화숙신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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