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질 발전은 새시대의 핵심 과제이다. 주당위 12기 10차 전원회의에서 심의, 채택된 ‘연변주 국민경제및사회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을 제정할 데 관한 중공연변주위의 건의’를 살펴보면 고품질 발전이라는 주제가 전반에 걸쳐 반영되여있다. 전 주의 당원, 간부, 군중들은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함에 있어서 반드시 고품질 발전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고 이를 통해 동력을 축적하고 주도권을 확보하며 미래를 선점해나가야 한다.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은 연변지역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기반을 다지고 성과를 축적하며 력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전원회의는 ‘15.5’전망계획기간의 경제, 사회 발전을 기획 및 배치하고 고품질 발전을 더욱 중시하는 것을 기본 요구로 삼고 그 성과를 주요 목표의 첫번째 과제로 설정했다. 이는 현대화 건설의 법칙에 부합하는 장기적 전략일 뿐만 아니라 여전히 두드러진 불균형적, 불충분한 발전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위험과 도전에 대응하며 연변지역의 도약과 추월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현실적 필요성도 담고 있다. 우리는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삼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연변지역 발전의 단계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돌파구와 집중해야 할 핵심 과제, 진입 지점을 명확히 설정함으로써 경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경제 구조를 최적화하며 발전 잠재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이를 통해 길림성 동부지역의 중요한 성장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려면 중대 대상 건설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대상 우선’ 리념을 확고히 수립해야 한다. ‘산수에너지축적삼협’ 공사를 다그쳐 추진하고 훈춘의 년간 100만톤 청정 에너지(LPG) 생산 대상, 돈화의 년간 30만톤 친환경 메탄올 생산 대상, 연길생명건강산업단지, 룡정탄소섬유산업단지, 안도옥성의 년간 10만톤 친환경 재생 알루미늄 생산 대상, 도문가화신재료, 화룡호태생물의약중간체, 왕청승호친환경에너지 등 대상이 완공되여 생산에 투입되도록 추동하고 연길 신공항, 왕청-목단강 고속도로, 훈춘-방천 고속도로, 화룡명암 수리 중추, G611 화룡-남평 구간 등 대상의 건설진척을 다그치며 돈화-목단강 고속철도, 장백산 생태관광 전용선, 호림-장춘 천연가스 배관 연길-훈춘 지선 등 대상을 착공하며 연길-장백산 려객 전용선, 훈춘-동녕 철도 및 돈화, 훈춘의 일반 공항 등 대상이 국가 및 성 차원의 ‘15.5’전망계획에 포함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대상 기획과 비축을 착실하게 잘해야 한다. 초장기 특별국채, 중앙예산내 자금, 지방정부 특별채 및 일반채 신청 기간을 면밀히 주시하고 중대 대상과 중점 공사를 깊이있게 기획하며 선진 지역의 산업 이전을 질서 있게 인계함으로써 ‘15.5’전망계획기간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려면 실물경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해야 한다. 실물경제를 기반으로 삼고 제조업을 중심으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산업사슬 따라 기획, 선도기업이 주도, 육성과 발전, 군집화 발전’의 사로에 따라 4대 전통산업, 4대 특색 우위 산업, 5대 전략적 신흥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445’ 산업 발전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연초, 광산, 방직복장, 장비제조 4대 전통산업을 최적화하고 향상시키며 중의약, 록색식품, 인삼, 문화관광 4대 우세 산업을 확장, 강화하고 신에너지, 신재료, 신의약, 신의료미용, 신장비 5대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 확장하며 봉사산업의 고품질, 고효능 발전을 촉진하고 전략적 신흥산업을 인솔로, 제조업을 중추로, 현대 봉사업을 버팀목으로 하는 연변 특색을 지닌 현대화 산업체계를 다그쳐 구축해야 한다.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려면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최전선 의식과 개방 의식을 더한층 강화하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에 깊이 융합하며 국내외 시장과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내외 련계를 강화하고 쌍방향 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 통상구 기반시설 건설을 다그치고 통상구의 화물 집배 능력과 통관 능률을 지속적으로 제고함으로써 ‘통로 경제’에서 ‘통상구 경제’로의 전환을 다그쳐 추동해야 한다.
개방 플랫폼을 확대하고 강화하여 훈춘 해양경제 발전 시범구 등 국가급 플랫폼의 집적 기능을 제고하고 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 돈화경제개발구 등의 종합 수용 력량을 강화하며 훈춘 종합보세구, 연길보세물류쎈터(B형)와 주변 통상구, 린근 공항의 일체화 발전을 다그침으로써 배치가 합리적이고 역할 분화가 이루어지며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다층적 개방 플랫폼을 형성하여 더 큰 개방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
마음과 힘을 모아 발전을 도모하고 분발하여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가자. ‘15.5’전망계획을 실현하는 것은 의미가 크고 사명이 영광스럽다. 우리 모두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아 분발진취하고 용왕매진하여 주당위 전원회의의 각항 배치와 결정을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구체적인 실천으로 전환시켜 중국식 현대화 연변의 새로운 장을 힘써 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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