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일인 4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주당위 통전사업지도소조 조장인 호가복이 2026년 주당위 통전사업지도소조 제1차 전원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 특히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새시대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구축’ 목표 임무를 확고히 하고 활동담체를 혁신하며 브랜드 건설을 잘 틀어쥐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이 새로운 진전과 향상을 가져오도록 추동해야 한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채홍성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연변주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주 건설 임무 분공 방안’,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선전교양을 깊이있게 전개할 데 관한 실시의견’, “‘석류꽃에 물든 연변’ 공동체 브랜드 구축 사업방안”, ‘불법 종교활동 제보 대중에 대한 연변주의 장려방법(시행)’을 심의하고 종교사업 관련 상황에 관한 회보를 청취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주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목적은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새로운 단계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동성을 증진하는 방향에 따라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하며 새시대 민족사업을 잘하는 새로운 경로와 새로운 방법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기존의 모범’이 ‘새로운 전형’으로 빨리 전환하도록 추동하여 우리 주의 민족단결 진보 사업이 시종 실제적으로 추진되고 전렬에서 달리며 선두에 서게 하기 위해서이다. 각 현, 시와 각 부문은 건설사업 지표체계의 핵심적인 내용을 착실하게 검토하고 지표체계의 설계 특점을 정확히 장악하며 지표설정의 구체적 요구를 정확히 리해한 후 조목별로 책임을 다지고 시달을 틀어쥐여야 한다. 우리 주의 풍부한 력사유산과 홍색문화, 독특한 민속풍정과 훌륭한 생태환경을 충분히 활용하여 여러 민족 청소년들이 교류하고 여러 민족 대중들이 상호 상감식으로 발전하며 관광으로 여러 민족의 왕래, 교류, 융화 촉진하는 ‘세가지 계획’을 세밀하고 훌륭하게 추진하여 더 많은 독특한 경험과 방법을 창조하고 높은 식별도를 갖춘 일련의 건설 브랜드를 형성해야 한다. 시기적절하게 현장 참관, 좌담 교류 등 형식으로 건설사업의 성과를 보여주고 매체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해 건설사업 과정에 용솟음쳐나온 선진전형과 생동한 이야기를 잘 전파함으로써 전 주 상하의 건설에 참여하는 적극성, 주동성, 창조성을 충분히 동원하고 불러일으키며 ‘모두가 참여하고 전역을 아우르며 상시적으로 추진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선전과 교양을 강화하는 것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기초적인 작업이다. 선전교양이 폭넓고 깊이 있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수록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은 더욱 령혼에 닿고 마음 깊이 스며들게 된다. 각 현, 시 및 관련 부문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 선전 교양을 심화하는 데 꾸준히 공들이고 전체적 추진, 전원 보급을 견지하며 형식을 풍부히 하고 담체를 혁신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이 여러 민족 간부, 군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추동해야 한다. 당원 간부 교양에 공들여야 한다.
주 및 각 현, 시 당학교, 연변중화민족공동체의식확고히수립양성학원, 연변대학 변강연구원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지혜를 모아 일련의 높은 수준의 리론연구 성과를 내여놓으며 일련의 형식이 독창적이고 배우기 쉬우면서도 리해하기 쉬운 특색 당수업을 정성껏 개발하고 사례 분석, 상황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교수법을 유연하게 활용함으로써 간부들의 학습 자발성과 주도성, 적극성을 한층 더 높여야 한다. 청소년 교양에 힘써야 한다. 청소년의 ‘성장 핵심기’를 다잡아 사상정치 교육의 인격육성 핵심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애국주의 교양, 당사 학습 교양, 민족단결진보 교양을 철저히 실시하며 중화문명 례의교육과 민족단결 지식경연 같은 특색활동을 심화시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 여러 민족 청소년의 혈맥에 녹아들게 해야 한다. 사회 교양에도 힘써야 한다.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를 견지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과 법률보급, 과학보급, 자원봉사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리념이 사회의 기질에 스며들고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석류꽃에 물든 연변’ 공동체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올해 우리 주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을 잘 틀어쥐는 하나의 참신한 담체로서 우리 주의 민족단결진보사업이 진전을 가져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각 현, 시와 각 부문은 ‘사업방안’에서 제시한 총적 목표와 중점 임무에 따라 임무 명세서와 책임분담, 사업시기 등을 명확히 하여 ‘다섯가지 담체’ 건설 임무를 질이 높고 효과가 크게 완수해야 한다. 브랜드 구축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지역 실정에 맞게 접근하고 모범사례를 통해 선도하는 방식을 견지하며 류형별로 다양한 담체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모든 행동과 단계, 각 지점까지 꼼꼼히 정리하고 세심하게 기획함으로써 우리 주의 민족단결진보 건설 성과를 충분히 보여줘야 한다. 활동담체를 혁신해야 한다. VR 가상현실과 홀로그램 등 현대기술을 령활하게 운용하여 일련의 몰입식, 씨나리오식 체험 프로그램을 출시함으로써 서로 다른 년령과 지역, 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흡인해야 한다. 광범위하게 선전해야 한다. 다양한 매체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하고 특집 전문란을 알심 들여 기획하여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석류꽃에 물든 연변’ 공동체 브랜드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야 한다.
주급 관련 지도자, 주당위와 주정부 관련 부비서장, 주 직속과 연변주재 중앙과 성 직속 관련 부문, 단위의 주요 책임자, 각 현 시 당위 또는 정부의 주요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류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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