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천재’ 침팬지, 49살로 세상 떠나

2026-01-19 09:09:13

수자를 즉각적으로 기억하는 능력이 인간보다 뛰여났던 ‘천재침팬지’가 49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암컷 침팬지 ‘아이’의 모습.

현지시간으로 10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교또대학 인간행동진화연구쎈터는 오랜 기간 진행된 령장류 지능연구의 중심적 존재였던 암컷 침팬지 ‘아이’가 전날 오후 4시 4분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아이’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때 곁에서 지켜봤다고 전했다.

‘아이’는 1977년 아이치현 이누야마의 령장류 연구소로 들어와 언어진화의 기원을 탐구하는 연구를 비롯해 지각, 학습, 기억 등 다양한 인지연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침팬지의 마음을 실험적으로 리해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으며 인간마음의 진화를 연구하는 데에도 중요한 토대를 제공했다. 이러한 연구는 1978년부터 시작돼 ‘아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특히 호기심이 많았던 ‘아이’는 수자와 기호를 리해했으며 수자 단기 기억 능력에서는 인간을 릉가하는 모습을 보여 ‘천재침팬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진은 ‘아이’가 남긴 연구성과가 앞으로도 령장류 인지연구와 인간심리진화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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