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커풍경구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
공간 확장, 체험의 다양성, 편의시설 강화, 혜택 확대 등 네가지 핵심전략을 바탕으로 승격 마쳐

2026-01-20 08:37:51

2026년 빙설관광시즌을 맞아 화룡은 선봉의 관광명소인 로리커호와 암하의 련결 운영을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원시적인 설경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화룡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올해는 눈밭 자전거, 문화공연, 지역특색 맛집, 설원 숙박, 겨울캠핑, 전문 스냅촬영 그리고 환상적인 야간투어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였다.

특히 이번 시즌은 공간의 확장, 체험의 다양성, 편의시설 강화, 혜택 확대라는 네가지 핵심전략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매력적인 겨울려행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7개 테마구역에서 즐기는 색다른 겨울체험

로리커풍경구는 기존의 정형화된 관광경계를 허물고 로리커호와 암하를 중심으로 한 ‘7대 테마구역’ 기반의 관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7개 구역은 로리커호서비스쎈터, 설원, 로리커호 역참, 호수, 암하, 암하 역참, 암하 폭포 구역으로 구성되여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려행의 시작점인 로리커호고객서비스쎈터에는 세개의 ‘진주’를 형상화한 독특한 건축물이 들어섰다. 부지면적이 약 2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이 공간은 매표와 환승, 안내는 물론 휴식과 공연 관람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번 시즌 최고의 ‘인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로리커풍경구 중심부에 위치한 휴계소에서는 관광객들을 위한 맞춤형 보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인기가 높은 ‘화로에 둘러앉아 차 마시기’, 설옥 샤브샤브, 설원 바비큐 등 이색적인 미식체험을 선보인다. 또한 숙박구역에는 글램핑 텐트 구역을 새롭게 조성했는데 이는 숙박난 해소는 물론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고 즐겁게 쉬여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야간관광경제를 활성화시켰다.

올 시즌의 야심작인 암하구역은 ‘겨울 속 신비로운 비경’을 콘셉트로 다양한 주제상품을 내놓았다. 암하의 핵심 경관대인 얼음 폭포와 암하가 어우러진 절경은 련인들의 스냅촬영 1순위 장소로 손꼽힌다. 특히 암하폭포 역참은 200메터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 폭포의 장관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역참내 마련된 서비스구역에서는 식사와 방한, 휴식 수요를 해결할 수 있어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전체 코스의 반환점인 ‘암하 눈꽃’ 지점은 특유의 시각적 표식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선사한다.


◆별빛설원…다양한 IP 내세운 이색 이벤트 개최

로리커풍경구는 올겨울 ‘별빛 아래의 로리커호’를 핵심 브랜드 IP로 설정하고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10가지 특화활동을 선보인다.

그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분설 별밤 축제’가 있다. 이번 축제는 쏟아지는 별을 감상하는 체험부터 설원 캠핑, 랑만적인 모닥불 파티, 지역특색 미식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눈밭을 가로지르는 설원 도보 려행까지 결합한 ‘몰입형 겨울 콘텐츠’의 정수를 야심차게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전세계 사진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분설 별빛 사진 공모전’과 개막식, 다채로운 공연 등이 축제기간 내내 이어지며 겨울축제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로리커풍경구의 자연경관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눈꽃이 나무가지에 얼어붙은 환상적인 상고대와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 등 주요 경관지를 엄선해 50여개의 포토존을 조성했다. 특히 전문 스냅촬영 서비스를 련결해 관광객들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설원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통적인 즐길거리인 말썰매와 설상오토바이 체험에는 재미있는 문화적 해학을 담았다. 다가오는 말해를 기념해 말과 관련된 사자성어에서 착안한 ‘마상성공(马上成功)’, ‘마상탈단(马上脱单)’ 등 재치 있는 포토존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로리커풍경구는 단순한 관람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고 머무는 ‘전방위적 체험’에 집중했다. 공간마다 이야기를 입히고 최신 류행을 반영한 콘텐츠를 배치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통 큰 할인혜택으로 려행에 즐거움을

로리커풍경구는 이번 시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빙설테마 료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화룡의 민속문화와 말해의 의미를 담은 기념품은 물론 전용 문화창의상품 코너를 마련해 려행의 설렘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더욱 촘촘해진 서비스보장 체계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원의 랑만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룡 선봉로리커풍경구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전체 운영 규모를 이전보다 80% 이상 확장하고 ‘암하’와 같은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료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우수한 서비스와 다채로운 콘텐츠 그리고 낮아진 문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려행사 등 협력업체에도 가성비 높은 자원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모두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1월부터 3월까지 로리커풍경구에서는 ‘분설축제 및 겨울방학 환락시즌’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빙설, 민속, 연수’를 결부한 융복합 모델을 통해 연변의 빙설경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의 중소학교 학생은 본인의 신분증이나 호구부를 제시하면 로리커호와 암하의 첫 입장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우리 주 주민은 신분증 확인을 통해 78원으로 로리커호와 암하 두곳을 모두 리용할 수 있는 특가 통합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연희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