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경찰 관광객 분실한 가방 되찾아 주어

2026-01-20 08:42:08

12일, 도문시 86번 경계비 앞에서 관광객 정모는 연변변경관리지대 도문대대 홍광변경파출소 경찰의 손을 꼭 잡고 가방을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달했다.

이날, 당직근무를 하고 있던 홍광변경파출소 경찰은 관광객 정모의 긴급 구조 요청을 받았다. 정모는 86번 경계비 주변에서 사진을 찍고 부주의로 가방을 둔 채 자리를 떴는데 1시간 후에야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발견했다. 정모는 가방에 현금 1000원, 옥패, 신분증, 은행카드 등 중요한 물품이 들어있고 총가치는 3만원을 초과한다고 말했다.

상황을 료해한 후 근무경찰은 즉시 ‘관광객 관련 구조요청 쾌속처리’ 기제를 가동하고 정모를 안정시키는 한편 그의 활동로선, 가방 특징 등 관건적인 정보를 상세히 알아보고 신속하게 두조로 분공해 수색을 시작했다. 한조의 경찰은 정모가 말한 로선을 따라 경계비 주변의 보행도, 전망대, 휴식구역 등 중점구역에서 전면적인 조사를 했다. 다른 한조의 경찰은 풍경구 연선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찾아보고 정모가 전망대에서 휴식할 때 가방을 의자 아래에 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신속히 해당 구역으로 달려가 의자 아래에서 분실된 가방을 찾아냈다.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가방내의 장신구, 증명 등 물품과 현금이 그대로 있었다. 경찰은 구조요청을 받은 후 1시간내에 가방을 되찾아 정모의 경제적 손실을 만회했다.

“86번 경계비는 조국 령토 경계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최전선이기도 합니다.”

홍광변경파출소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최근년간 변경관광 열기가 상승함에 따라 공안기관은 ‘풍경구내에 경찰 배치’ 관광경무모식을 가동하고 86번 경계비 등 인기 관광지에 상시화로 당직근무 경찰력을 배치해 관광객의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지금까지 대중을 위해 1300여번 봉사하고 20만원 이상의 재물 손실을 만회했다.

  하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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