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들이 내 고향 화룡을 찾아주기를…”

2026-01-28 16:21:03

화룡시 민혜가두 혜민사회구역 사업일군인 고양은 25일 화룡에 찾아온 외지관광객을 위해 자원봉사한 일을 감개무량해했다. “고향을 위한 일인데 무조건 나서야지요.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고향으로 찾아오면 좋겠어요.”

로리커호에서 관광객과 남긴 기념사진.

알아보니 화룡시에서는 지난해 겨울부터 위챗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외지관광객을 위한 자원봉사자 신청을 접수했다.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화룡을 찾는 관광객이 늘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게 되였고 이 소식을 접한 고양은 주저없이 신청했다.

자원봉사자 신청을 통해 고양은 화룡시를 찾은 사평시의 오녀사를 접대하게 되였다. 오녀사를 안내해 로리커호관광을 함께 하면서 화룡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소개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며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면서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그의 자원봉사에 만족한 오녀사는 “돌아가서 화룡 로리커호의 아름다움을 널리 선전하겠어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시 놀러오고 싶네요.”라고 했다.

화룡시 문화가두의 배향란은 지난 5.1절기간 백산시에서 온 관광객들을 접대했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도 서로 련락을 주고받는다고 했다. “화룡에서 나서 자란 저한테는 화룡을 소개하는 일이 더없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자가용 차로 관광객들을 싣고 숙박을 배치하고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가족을 맞이하듯 정성스럽게 관광객을 대했던 그이다.

화룡사람이고 자원봉사자로서 뜻깊은 려행의 장소를 화룡으로 택한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봉사를 제공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 고양, 배향란을 비롯한 화룡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내고향 화룡을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또 그들의 한결같은 바람이기도 하다. 

김란화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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