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채홍성이 조사연구조를 이끌고 훈춘시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자치조례>,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촉진조례>(이하 ‘두가지 조례’로 략칭)의 관철시달 상황과 민족단결진보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좌담회를 열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훈춘시당위 서기인 림소림이 좌담회에 참가했다.
조사연구조 일행은 선후하여 훈춘시 신안가두 장안사회구역, 훈춘시제1고급중학교(동캠퍼스)를 방문하여 민족단결진보 건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교양, 민족문화 융합 등 면에서의 기층 사회구역과 학교의 구체적인 추진방법 및 성과를 살펴보았다.
이어 조사연구조는 훈춘시정부에서 좌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조사연구조는 ‘두가지 조례’ 관철시달 상황에 관한 훈춘시정부의 보고를 진지하게 청취하고 현지의 발전개혁, 교육, 민족종교, 농업농촌, 문화방송관광 등 부문 책임자들과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본 지역, 본 부문의 사업 실제와 결부하여 민족단결진보 사업중의 경험과 방법, 존재하는 주요 문제 및 대책 건의를 둘러싸고 발언했다.
채홍성은 훈춘시와 각 관련 부문이 ‘두가지 조례’를 관철, 시달하고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서 이룩한 성과를 긍정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두가지 조례’는 민족단결을 보장하고 민족사무를 규범화하는 법치 초석이며 전 주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을 제공했다. 전 주 각급 각 부문은 정치적 위치를 확실히 높이고 자각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학습, 관철하고 ‘두가지 조례’를 시달하는 것을 당면과 향후 한 시기의 중요한 정치적 과업으로 삼아야 하며 높은 정치적 책임감과 력사적 사명감으로 우리 주의 민족법치건설과 민족단결진보 사업이 깊이 있고 실속있게 추진되여 실질적인 행동과 효과를 거두도록 추동해야 한다.
채홍성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고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며 ‘두가지 조례’의 시달을 틀어쥐여 제반 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고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해야 한다. 정치적 위치를 높여 ‘한가지 법’과 ‘두가지 조례’의 중요 의미를 깊이있게 인식해야 한다. 각 부문은 주인대 상무위원회에서 곧 전개할 민족단결진보 사업에 관한 전문질의를 고도로 중시하고 본 분야와 관련된 민족사업에 대해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상황을 분명히 인지함으로써 추후 질의나 문의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발전과 단결의 관계를 정확히 처리하고 고품질 발전을 민족단결의 든든한 토대로 삼아야 한다. 특수한 정책을 잘 활용하여 변경 무역, 전자상거래, 신에너지 등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대중의 취업과 생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관철시달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 각급 인대는 감독 직무를 충실히 리행하고 감독 강도를 높여야 하며 각급 정부 및 관련 부문은 협력과 배합을 강화하고 감독 검사 기제를 구축, 보완하여 법규의 요구를 직무 리행의 실효와 발전 성과로 실속있게 전환시켜야 한다. 최저선 사고를 견지하고 위험 방지 의식을 강화하며 사업 장부를 보완하고 책임 분공을 명확히 해야 하며 학교 교육, 문화관광 선전 등 관건적인 고리를 엄격히 관리하고 ‘다섯가지 정체성’을 끊임없이 증진하며 강력한 합력을 응집하여 우리 주 민족단결진보 사업과 민족지역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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