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해협 영구통제기제’ 확고히 실행할 것

2026-04-15 09:31:04

[테헤란 4월 13일발 신화통신] 이란 무장부대 하탐알안비아 중앙사령부 대변인이 13일 이란의 국가안전에 대한 적대국의 위협이 여전히 존재하는 점을 감안해 이란은 ‘호르무즈해협 영구통제기제’를 확고히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이 국제 수역에서 선박의 항행을 제한하는 행위는 범죄이며 해적행위이다. 페르샤만과 오만해 항구의 안전은 모두에게 속하거나 그 누구에게도 속하지 말아야 한다. 이란의 페르샤만·오만해 항구 안전이 위협을 받는다면 페르샤만과 오만해의 그 어떤 항구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대변인은 또 “적대국의 선박은 현재도 미래에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할 권리가 없으며 다른 선박들은 계속 통과할 수 있으나 이란 무장부대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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