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4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방흔습 왕탁륜] 12일, 이스라엘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극우 정치인이며 국가안전장관인 벤─그비르의 해임을 요구하는 청원서에 답변을 제출해 대법원이 극우 장관을 해임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당일 《이스라엘 타임스》 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이스라엘 대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이스라엘 대법원이 청원을 접수한 것은 “어떠한 법적 권한도 없는 상황에서 정치분야에 개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는 9명의 법관으로 구성된 소조가 청원을 통합 심리할 예정이며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심리가 연기되였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에 앞서 여러 이스라엘 사회조직과 개인이 이스라엘 대법원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청원인들은 벤-그비르가 경찰측 수사, 경무부문 진급, 항의활동 진압 등 경무업무에서 집법부문의 독립성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스라엘 대법원이 네타냐후에 벤-그비르를 해임하도록 명령할 것을 요청했다.
당일 《이스라엘 타임스》 사이트는 보도에서 이스라엘 국가검찰관판공실은 부패사건과 관련해 이번 주 지방법원 증인 출석을 연기할 데 관한 네타냐후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지방법원은 12일 네타냐후에 대한 부패사건 재판을 재개할 예정이였으나 네타냐후의 변호사는 법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전쟁 관련 ‘기밀안전과 정치적 원인’을 리유로 재판 연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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