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매체 보도
[워싱톤 4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령] 18일, 미국 악시오스뉴스 웹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당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백악관 상황실에서 회의를 소집해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싸고 재발한 위기 및 이란과의 협상 문제를 론의했다. 한 미국 고위급 관원은 조속히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전쟁은 ‘앞으로 며칠내에’ 다시 폭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도는 미국과 이란간 정세가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있으며 휴전기한이 림박한 반면 미국과 이란간 다음번 협상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협상 세부사항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이 전한 데 따르면 각측이 이란 우라늄 농축 및 농축 우라늄 비축량 문제에 관해 진전을 보이던 시점에서 호르무즈해협 위기가 다시 고조되였다.
보도는 한 미국 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이번 회의에 미국 부통령 밴스, 국무장관 루비오, 국방장관 헤그세스, 재무장관 베센트, 백악관 비서실장 외일스, 미국 대통령 특사 위트코프, CIA 국장 래트클리프, 미군 참모장 련석회의 의장 케인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18일,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매체에 “미국과 이란은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상황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대화중에 또 해협을 봉쇄하려 하지만 이란은 우리를 협박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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