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 기간 청년자원봉사자들이 연길서역, 연길 조양천국제공항과 각 현, 시 관광객 밀집장소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따뜻한 봉사로 관광객들의 려정에 온기를 더했다.
“표 구매 도와드릴가요?”
“어떻게 조작하는지 몰랐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4월 30일, 연길서역 기차표 자동발매기 구역에서 붉은 조끼를 입은 청년자원봉사자 왕흔은 한 로인을 도와 기차표를 구매한 후 또 다른 승객의 승차 문의에 응답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승객들의 기차표 구매 질문에 답변하고 무거운 짐을 들어주었으며 연변의 특색음식과 관광지를 열정적으로 소개하는 등 관광객들의 ‘려행조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청단연변주위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5.4’정신을 계승, 발양하고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봉사를 제공하며 연변청년의 량호한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공청단연변주위와 각 현, 시 공청단위원회에서 4월 30일부터 ‘청춘, 연변에서 빛나다’ 명절 관광객맞이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학교, 기업, 사업단위 및 사회 여러 분야에서 온 200여명의 청년이 활동에 적극 호응하여 신속히 집결했으며 공항, 고속렬차역, 뻐스터미널, 관광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자원봉사 부스를 마련하여 연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길안내, 정보자문, 질서유지, 짐운반, 관광지 홍보 등 세심한 봉사를 제공했다.
“우리는 자원봉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연변에 도착하는 첫 순간부터 이 도시의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공청단연변주위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 청년자원봉사 활동의 상시화, 규범화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봉사 질을 높이며 봉사내용을 풍부하게 하여 연변의 문화관광에 따뜻함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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