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과학원 심해과학과 공정연구소가 심해잠수 과학자 메달 수여 및 유인 심해잠수 및 심해과학고찰 학술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유인 심해잠수 사업에 종사하는 70명 과학자가 심해잠수 과학자 메달을 수여받았다.
“매번의 극한 심해잠수는 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지의 가장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메아리를 듣고 싶어서입니다.” 은도금메달 수상자 두몽연이 말했다. 백금메달 수상자 진전서는 “전세계 해양면적에서 인간의 관측에 의해 촬영된 비률은 다만 10만분의 1에 불과하며 아직도 무궁무진한 보물과 미지의 세계가 우리의 탐험을 기다리고 있다. 잠수할 때마다 우리는 여전히 호기심으로 가득차있으며 심해 탐사는 영원히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달려갈 가치가 있다.”고 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70명의 과학자는 과학연구소, 대학교, 기업 등 단위들에 소속되여있으며 과학고찰시험 등 잠수 임무를 수행한 회수에 따라 상 등급이 여러가지로 나뉘여졌다. 그중 연 68명이 동메달, 연 29명이 은메달, 연 9명이 은도금메달, 연 3명이 백금메달을 수상했다. 이외 잠수할 때의 나이에 결부해 70~80세의 2명 과학자에게 은메달을 수여하고 80~85세의 중국과학원 원사 왕품선에게 은도금메달을 수여했다.
이번 활동은 ‘춘엽유인심해잠수기금’이 후원했다. 이 기금은 중국과학원 원사이며 원 중국과학원 원장인 백춘례와 중국 녀자속도스케트 운동원이자 세계 챔피언 엽교파가 련합해 발기하고 백금영화미디어그룹유한회사가 지지를 주고 있다. 유인 심해잠수 과학연구, 교육 및 인재양성에 특출한 공헌을 한 잠수사, 잠수 과학자와 학생들을 표창 장려해 더 많은 과학연구사업일군과 청년학자들이 심해 탐사에 종사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한 데 그 취지가 있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의 ‘교룡’호, ‘심해용사’호, ‘분투자’호의 심해유인 잠수정 잠수 회수는 루계로 1888회에 달하며 올해는 2000회를 돌파할 예정이다. 이 수치는 우리 나라 유인 심해잠수 운영 및 유지보수 능력이 이미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했음을 상징하며 심해 과학탐사에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일보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