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연길시당위 인재사업지도소조판공실회의 및 ‘청년 연길’ 건설 사업 추진회가 개최되였다.
회의에서는 성당위, 주당위, 시당위 지도자들이 ‘청년 연길’ 건설 사업에 관한 지시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연길시 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북산가두의 ‘청년 연길’ 건설 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했으며 2026년 ‘청년 연길’ 건설 중점 사업임무 목록에 대해 상세히 해석함으로써 전 시 인재 사업과 청년 발전 사업의 목표 방향과 실행 경로를 더욱 명확히 했다.
회의에서는 ‘청년 연길’ 건설을 추진해온 이래 전 시 상하가 함께 힘을 모아 정책을 정확히 시행한 결과 제반 사업이 착실히 시작되였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재유치 모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인재를 폭넓게 모집한 결과 청년인재의 류입 규모가 안정적으로 확대되였다. 또한 ‘대학생 여름방학 려행은 바로 연길에’ 특색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수백만명의 청년학생을 연길에 끌어들였다. 아울러 6개의 ‘청년 사회구역’ 시범 지점을 건설하여 청년 진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보장체계를 더욱 건전히 하여 청년들이 연변에 남으려는 의사를 꾸준히 높여왔다.
회의는 이러한 성과를 긍정하는 한편 현재 사업에 존재하는 한계와 부족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면서 각 단위에서 격차를 직시하고 난관을 돌파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청년 연길’ 건설이 도시의 내생 동력을 활성화하고 장기적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전략적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정치적 립지를 높이고 ‘청년 연길’ 건설의 시대적 함의와 실천 요구를 깊이 파악하며 제반 사업을 세밀하고 실질적으로 추진하여 ‘청년 연길’ 건설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중점임무에 초점을 맞춰 ‘청년 연길’ 건설의 질적 제고와 효익 증대를 전력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인재유치 경로를 다각화하고 브랜드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봉사보장을 최적화하여 청년 친화형 도시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청년에 대한 도시의 흡인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사업책임을 명확히 하여 ‘청년 연길’ 건설을 위한 사업력량을 결집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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