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변주 당외지식인 향촌진흥, 의료건강 봉사단 설립 및 건언헌책사업실 현판식이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주당위 통전부, 연변대학당위 통전부에서 주최한 이번 활동은 새시대 애국 통일전선의 ‘대단결 대련합’이라는 주제를 확고히 파악하고 전 주 당외지식인의 인재 결집, 지혜 밀집, 폭넓은 련결이라는 우세를 충분히 활용하여 고품질 자원을 기층 일선에 보내고 통일전선의 지혜와 힘을 모아 연변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현판식에서 관련 지도자들이 당외지식인 향촌진흥 봉사단과 당외지식인 의료건강 봉사단에 기발을 수여하고 건언헌책사업실을 현판했으며 봉사단 성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향후 연변주 당외지식인 향촌진흥, 의료건강 봉사단은 정치인솔 방향을 견지하고 동심동행 속에서 직책 수행의 기반을 다지며 중심과제를 둘러싸고 실질적인 성과로 전문적 가치를 발휘하고 장기적인 운영 기제를 보완하며 협력하는 가운데서 추진력을 모으게 된다. 또한 사회봉사를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되여 향촌진흥 일선에서 지혜를 발휘하며 현장 봉사 현장에서 초심을 실천하고 건의와 정책 제안을 통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연변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여는 데 당외지식인의 지혜와 힘을 보태게 된다.

현판식이 끝난 후 봉사단은 연길시 소영진 소영촌으로 내려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건강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무료진찰, 건강과학보급, 무료의약품 증정 등 활동을 전개하고 향촌진흥 분야 전문가들은 특색 농작물 재배, 농산물 심층가공 기술지도, 혜농정책 선전 활동을 펼쳤다.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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