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밝혀
[워싱톤 6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검매 황강]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4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국과 이란이 합의를 달성했으며 호르무즈해협은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나는 호르무즈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을 정식 승인했다. 나는 또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즉각 해제할 것을 미국 해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이란 합의의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럼프는 이날 이른 시각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합의문은 본인이거나 부통령 밴스가 전자방식으로 서명하게 되는데 그 내용에는 호르무즈해협을 즉각 개방하는외에 이란이 핵무기를 획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미국이 이란으로부터 핵물질을 확보하는 데 급급하지 않다며 “앞으로 한두달 안에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또 미국과 이란이 달성한 합의에는 이란에 자금을 제공하는 것이 포함되여있지 않지만 이란에 대한 제재 해제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우리는 그들의 태도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이스라엘이 이날 아침 레바논을 공습했다고 재차 비판했지만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도 이 합의를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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