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탕원현, 물·비료 일체화로 농경지 승격에 조력

2026-06-17 08:50:13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향란진 흥안촌의 스마트 점적관개 물·비료 일체화 시범전에서 큰 마력 농기계설비가 단번에 이랑 짓기, 파종, 시비, 점적관개도관 부설 등 작업을 완료해 작업시간을 크게 단축시켰을 뿐만 아니라 종자와 비료 투입이 정확하고 점적관개도관 부설 깊이와 간격 기준이 일치하게 함으로써 작물의 후기 출묘와 정확한 관수 및 시비에 유리하게 했다.

탕원현 향란진 흥안촌당지부 서기 사옥복은 “지난해에 큰 이랑 쌍행 모식을 취해 헥타르당 옥수수를 17톤 수확했고 올해는 물·비료 일체화 시설을 설치해 생산량을 보장할 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포전에 점적관개도관을 매설한외 밭머리에 농업생산의 ‘스마트 대뇌’ 역할을 하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설치했다. 흥안촌 스마트 점적관개 물·비료 일체화 시범구의 기술책임자 왕효량은 “우리는 스마트 물·비료 공급시스템을 통해 비료주기와 물주기를 집에서도 수시로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탕원현의 농업기술일군들은 농경지에 심입하여 기술의 착지 상황을 추적하고 전문적인 지도봉사를 제공해왔다. 탕원현농업기술보급쎈터 농업기술보급소 소장 장우항은 “물·비료 일체화 기술은 밭뙈기의 통기성을 대폭 제고시키고 토지의 비료와 습기 보존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은 점적관개시스템을 통한 정확한 물과 비료의 공급을 실현하고 물과 비료의 사용량을 30% 이상 줄여 재배원가를 낮출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농작물의 가뭄과 도복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고 병충해 발생을 줄여 생산량과 품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며 기술우세를 소개했다.

탕원현 지성농기계전문합작사 리사장 곽염봉은 “지난해에 우리는 물·비료 일체화 기술을 100무 옥수수 재배에 시험 사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 점적관개도관을 사용하여 평소보다 헥타르당 5톤의 량곡을 더 생산했다. 지난해에 1행파종기로 한번에 점적관개도관을 한줄밖에 부설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새 설비로 한번에 세줄을 설치함과 아울러 시비와 파종 작업도 함께 마칠 수 있었다. 새 설비의 투입으로 작업능률을 일층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탕원현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길상향 황화촌주재 공작대 대장 리굉림은 “올해 4월, 우리는 북경에 가 물·비료 일체화 설비 공장과 련계를 가졌고 공장에서는 전문기술일군을 파견하여 우리에게 기술지도를 했다. 이와 동시에 새로 교체한 큰 마력 뜨락또르와 6행짜리 신형 파종기로 매일 20헥타르 이상 파종할 수 있어 작업능률을 뚜렷이 높였다.”고 소개했다. 

농민일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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