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메히꼬─카나다 협정' 재연장에 동의하지 않아

2026-07-06 09:15:18

미국 무역대표 성명 발표


[뉴욕 7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미국 무역대표 제이미슨 그리어가 1일 성명을 발표해 미국이 현행 형식으로 <미국─메히꼬─카나다 협정>을 재연장하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메히꼬, 카나다와 해당 협정의 부족점 및 무역 적자문제에 대해 계속 협의할 것이며 관련 문제가 해결되거나 협정이 종료되기 전까지 해당 협정은 여전히 유효하다. 미국은 앞서 계획한 대로 7월 20일이 들어있는 그 주에 메히꼬와 제3차 량자협상을 개최해 협정의 공동심사 관련 사안을 론의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 매체는 이날 보도에서 2020년 협정이 공식 발효될 당시 트럼프는 이 협정이 ‘가장 공정하고 가장 균형 잡혔으며 가장 유리한 무역 협정’이라고 평가했으나 현재는 트럼프의 해당 협정에 대한 열정이 다소 식었다고 전했다. 미국측의 이번 결정은 향후 10년간 매년 협정을 재심사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협정의 관련 조항에 따라 3개국은 올해 7월에 이 협정에 대한 최초의 3자 공동심사를 할 예정이다. 심사 후에는 16년간 재계약, 협정 탈퇴, 연장 없이 현행 유지의 세가지 선택지가 있다.

<미국─메히꼬─카나다 협정>은 2018년에 체결되여 2020년 7월에 정식 발효되였고 2036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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