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이나 군수시설에 대한 대규모 타격 계속해야”

2026-07-06 09:15:18

[모스크바 7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작규] 로씨야 대통령 홈페이지는 3일 밤 푸틴이 이날 우크라이나 군수종합체 및 관련 시설에 대한 대규모 타격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푸틴은 이날 로씨야 련합부대 집단의 한 보조지휘소를 시찰하고 로씨야 총참모부 책임자 및 각 부대 지휘관들과 함께 특별 군사작전 지역의 현재 정세와 최근 전황에 대해 군사회의를 열었다.

로씨야 무장력량 총참모장 글라시모프는 회의에서 6월 로씨야군은 우크라이나 경내의 군수산업 종합체 및 관련 에너지 기반시설 등에 대해 5차례 대규모 타격을 가했으며 타격대상에는 ‘플라밍고’ 순항미사일, 중·장거리 무인기, 로보트시스템, 전자전 장비를 생산하는 34개 기업과 10개 공항, 5개 에너지·연료 시설이 포함되였다고 보고했다.

글라시모프는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로씨야군이 다시 장거리 무기와 공격용 무인기를 동원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및 순항미사일을 생산하는 5개 핵심기업과 물류쎈터, 4개 에너지·연료 시설, 5개 군용공항기지에 대해 대규모 타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측이 로씨야 민간시설을 공격할수록 로씨야측은 더 넓은 범위의 안전지대를 구축해야 하며 안전지대 구축은 전체 임무를 완수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구성 요소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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