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발표
[모스크바 7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작규] 3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로씨야군은 루간스크를 ‘완전히 해방’하고 도네츠크에서도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로씨야 대통령 홈페이지가 3일 늦은 밤 공개한 소식에 따르면 푸틴은 이날 로씨야 련합부대 집단의 한 보조지휘소를 시찰하고 로씨야 총참모부 책임자 및 각 부대 지휘관들과 함께 특별군사작전 지역의 현재 정세와 최근 전황에 대해 1시간 정도 군사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푸틴은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씨야군은 전선 전역에서 공세를 지속적으로 가속화하고 있으며 총참모부의 배치에 따라 작전을 전개하고 있고 루간스크지역, 자포리자주, 헤르손주에서 계속해서 우크라이나군을 소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진지를 지키려 했으나 로씨야군의 맹공에 막대한 손실을 입고 강제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초부터 로씨야군은 돈바스 등지의 133개 거주지와 3000평방킬로메터가 넘는 지역을 통제하게 되였다. 하리꼬브주, 쏘메주, 드네쁘르뻬드롭스크주에 안전지대를 구축하는 작업도 계획 대로 진행중이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로씨야군은 콘스탄티노프카를 통제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슬라비얀스크, 클라마토르스크, 드루지코프카, 콘스탄티노프카에 깊이 있는 단계별 방어체계를 구축했으며 콘스탄티노프카를 통제하는 것은 이 방어거점을 공략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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