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서 컨테이너선 한척 좌초, 항해 불가능

2026-07-06 09:15:18

[테헤란 7월 1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1일, 이란 이슬람공화국 방송통신에 따르면 최근 컨테이너선 한척이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따르지 않고 운항하다가 호르무즈해협에서 좌초되였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다른 항로를 선택해 통항했으나 관련 해역의 수심이 얕아 좌초되여 더 이상 항해할 수 없게 되였다. 보도는 해당 선박의 선명, 선적, 구체적인 위치, 인적 및 화물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보도는 또한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드나드는 선박의 지정항로를 라라크섬 이남 항로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선박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과 협의하여 통행 일정을 확보할 경우 이란측은 해당 선박이 페르시아만에 진입해서부터 출항할 때까지 안전보장을 제공한다. 선박이 지정항로 이외의 경로로 페르시아만에 출입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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