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의 이야기 잘 들려주고 연변의 목소리 전파하며 연변의 형상 전시해
연변의 도약과 추월을 다그쳐 추동하는 데 인심 결집하고 힘을 모아야
호가복 선전사상문화사업 조사연구시 강조

2026-07-23 08:49:13

21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우리 주의 부분적 보도단위, 문예원단과 공공문화장소에서 선전사상문화사업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주 선전사상문화전선은 습근평문화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주제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이라는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주류사상여론을 발전시키고 량질 문화공급을 풍부히 하며 연변의 이야기를 잘 들려주고 연변의 목소리를 전파하며 연변의 형상을 전시함으로써 연변의 도약과 추월을 다그쳐 추동하는 데 인심을 결집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연변일보는 1948년에 창간되였으며 전국 소수민족지역에서 가장 먼저 창간된 지급시 당기관지이다. 호가복은 연변일보사 1층 대청에서 신문사의 개혁 발전로정과 중점사업 상황에 대한 소개를 진지하게 청취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일보는 주당위 기관지로서 당의 목소리를 전파하고 연변의 변화를 기록하며 대중을 위해 선전하고 봉사하는 중요한 진지이다. 주류 여론진지의 책임과 담당을 견결히 짊어져야 한다. 주당위 중심사업을 긴밀히 둘러싸고 연변의 이야기를 정성껏 잘 들려주어 연변의 목소리가 더욱 우렁차고 연변의 형상이 더욱 빛나게 해야 한다. 신문사 한문, 조문 뉴스취재편집중심 및 뉴미디어중심에서 호가복은 편집, 기자들과 깊이있게 교류하면서 중대 보도 주제 선정과 기획, 뉴미디어 플래트홈 건설 및 운영 등 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신문사가 정보 전파의 이동화, 시각화, 사교화 발전 추세에 발맞춰 주동적으로  ‘연보·심일도’, ‘청춘 연보’ 등 융합미디어작업실을 만들고 인기 선전보도작품을 내놓았다는 것을 료해한 후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격려했다. 주제 선정과 기획, 지식 소양, 문자 실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시사열점과 대중의 관심사를 둘러싸고 분석, 견해, 무게가 있는 평론, 인터뷰, 종술과 심층보도를 더 많이 내놓아 뉴스의 감화력과 영향력을 힘써 강화해야 한다. 위챗, 틱톡 등 뉴미디어 계정 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플래트홈의 영향력을 높이고 전파 피복면을 넓히며 량질의 콘텐츠로 시청자를 흡인하고 높은 온라인 방문량으로 시장을 움직여 기업이 실질적인 전파 가치와 상업 잠재력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을 찾은 호가복은 ‘합성계획’ 틱톡 공회, ‘연변 우선’ 생방송실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생방송 실황을 시청하면서 영상제작, 생방송 제품 판매 등 상황을 상세하게 물었다. 두 코너의 운영 상황이 량호하며 특히 ‘연변 우선’이 방송을 시작한 이래 조회수가 9억회를 돌파하고 지역제품 판매량이 180만건을 초과했다는 것을 료해한 후 호가복은 매우 기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타 성, 시의 경험과 방법을 적극 학습하고 참고해야 한다. 코너 설치, 내용 기획, 생방송 운영 등 면에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최적화하며 생동감 있고 생생한 시청각 언어로 연변의 여러 민족 아들딸들이 단결하고 서로 돕는 이야기를 잘 들려주어 여러 민족 대중들이 은연중에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해야 한다. 인간성의 빛나는 점을 발굴하고 보여주는 면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 작은 이야기로 큰 주제를 보여주고 ‘보통사람의 작은 빛’을 통해 사회의 핵심가치를 선도해야 한다. ‘연변 우선’ 등 특색코너를 깊이있게 운영하고 시장수요와 기업의 기대를 주시하며 몰입식 공장 탐방, 상황 맞춤형 추천소개 등 방식을 통해 더욱 많은 ‘연변의 좋은 제품’이 널리 알려지고 전국에 판매되도록 해야 한다. 소수 언어의 독특한 우세를 바탕으로 다국전자상거래 플래트홈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등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야 한다.

연변가무단은 2022년에 틱톡에 입주한 이래 운영수입이 해마다 상승하여 선후하여 틱톡 년도 종합열기 ‘Top10’, ‘우수원단상’ 등 영예를 획득했다. 호가복은 온라인 전시공연을 현장에서 진지하게 관람하고 무용극 <오설장백>의 련습과정을 관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가무단은 연변의 형상, 연변의 풍채를 전시하는 중요한 플래트홈이며 더우기는 외부에서 연변을 료해하고 연변을 읽는 중요한 창구이다. 온라인 생방송과 오프라인 전시공연을 함께 틀어쥐는 것을 견지하고 우아하고 통속적이며 널리 사랑받는 정품력작을 더 많이 창작해 전파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방문량의 열기를 높여 더 많은 사람들이 연변을 동경하고 연변에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연변군중예술관, 연길시문화관에서 호가복은 문예종목의 리허설을 관람하고 일상운영, 문화혜민 등 상황을 자세히 물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공문화봉사의 주요 진지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계절의 노래> 등 브랜드극을 우수하고 정교하게 만들며 고빈도, 고품질의 문예공연을 통해 여러 민족 대중의 정신문화 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중점 관광지 및 연변슈퍼리그, 동북슈퍼리그 등 브랜드 경기와의 협력을 심화하고 상시화 전시공연, 맞춤화 봉사로 수익을 창출해 공익사업에 더욱 잘 조력해야 한다.

호가복은 또 연변도서관을 찾아 운영관리 상황을 살펴보았다. 연변도서관은 현재 60여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능화, 디지털화 봉사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가복은 선후하여 청소년열람실, 아동열람부, 특장 문헌부에서 일상 접대량, 대출 열람 봉사, 특색활동 전개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도서관을 찾아 독서를 즐기고 학습하고 ‘충전’하는 것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생활방식으로 되고 있다. 소장서적을 끊임없이 풍부히 하고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기술수단에 의거해 전적 전시와 해독방식을 혁신함으로써 종이서적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묘미가 넘치게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열독 체험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정품 커피, 간편식, 차음료 등 업태를 질서 있게 도입해 도서관이 단일한 대출 열람 장소에서 열독학습, 문화체험, 레저사교가 일체화된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전환되도록 추동함으로써 도서관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도시 서재, 도시 기질을 함양하는 따뜻한 쉼터로 되게 해야 한다.

조사연구에서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당의 모든 전선 가운데서 선전사상문화전선은 매우 중요한 전선이다. 경제체제가 심각하게 변혁되고 사회구조가 심각하게 변동되며 리익 구도가 심각하게 조정되고 사상관념이 심각하게 변화되는 새로운 시대적 배경에서 변강 민족지역의 선전사상문화사업을 강화하고 개선하는 것은 특수하고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전 주 선전사상문화전선은 습근평문화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정확한 정치방향, 여론방향과 가치취향을 확고히 파악하며 중심대국을 둘러싸고 주제와 주선을 단단히 틀어쥐고 당의 혁신리론 선전교양을 끊임없이 심화하며 주류여론 인도능력을 힘써 제고하고 문화사업과 문화산업을 번영 발전시켜 연변의 도약과 추월을 추동하는 데 정신적 힘을 결집하고 문화적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선전하는 것을 선차적인 정치적 임무로 삼고 각종 매체 플래트홈 자원을 총괄적으로 잘 활용하며 더욱 많은 통속적이고 알기 쉬운 리론문장, 심층보도를 내놓고 알아듣기 쉽고 기억할 수 있고 접수할 수 있는 소박한 말로 그 속에 내포된 도리를 투철하게 말하고 학리를 깊이있게 말하며 철리를 생동하게 설명함으로써 당의 혁신리론이 기층에 닿고 인심에 스며들도록 추동해야 한다. 연변가무단, 연변군중예술관 등 문예원단의 창작력량을 충분히 발휘시켜 문예사업일군들이 연변의 아름다운 자연풍광, 짙은 민속풍토 가운데서 령감을 얻고 두터운 력사적 축적, 풍부한 홍색문화 가운데서 힘을 섭취하며 선명한 연변특색, 변강특색을 띤 우수한 노래와 무용 작품을 더욱 많이 창작해 ‘가무의 고향’이라는 간판을 더욱 빛나게 해야 한다. 문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진지에 의탁해 공익공연, 문물과 박물 전시, 경전랑독 등 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편적이고 질 높은 공공문화봉사를 향수하도록 해야 한다.

‘연길이라는 생활’ 문화관광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을 견인으로 도시서재, 북카페역참 등 대상 건설을 확실하게 잘 틀어쥐고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체험관, 연변발해력사문화박물관, 연변민족가무전시공연관의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일련의 중대한 문화관광대상을 유치해 문화관광의 새로운 씨나리오와 새로운 업태를 가일층 풍부히 하며 연변 관광 탐방과 레저 소비 열풍을 끊임없이 불러일으켜야 한다.

주급 지도자 박군봉, 왕길보, 리시가, 윤조휘, 주 직속 관련 부문 주요 책임자가 조사연구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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