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침략’ 확대하면 직접 참전할 것

2026-07-23 10:22:50

이라크 민병대 성명 발표


[바그다드 7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군] 이라크 민병대 무장단체인 ‘이슬람 저항조직’이 20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란에 대한 침략’을 더욱 확대할 경우 이 조직은 미국에 맞서는 전투에 직접 참가할 것이며 이라크 및 중동지역내 모든 미국의 리익적 목표물과 군사기지를 단호히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직은 성명에서 지난 며칠간 이라크 및 중동지역에 있는 미군기지에 대해 어떠한 군사적 공격도 가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18일 이라크 북부에서 이란 관련 임무를 수행하던 미군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의 전쟁이 발발한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민병대를 여러차례 공격했다. 이에 이라크 민병대는 이라크주재 미국 대사관과 령사관 그리고 이라크내 미군 주둔기지와 미국측 시설을 련이어 공격해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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