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레바논 직항편 40여년의 금지조치 해제
[워싱톤 7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21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든 미국 항공사의 레바논 직항을 허용하라고 지시해 40여년간 실시되여온 금지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당일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방미중인 레바논 대통령 아운과 회담을 갖고 나서 이 같은 립장을 표명했다. 이는 아운이 2025년 1월 레바논 대통령에 취임한 후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과 가진 공식 회담이며 2009년 이후 레바논 국가원수의 첫 백악관 방문이다.
미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바이루트행 항공편을 개통할 계획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1985년, 레바논 헤즈볼라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무장세력이 미국 트랜스월드항공 847편을 랍치해 15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17일 동안 억류하고 미국 해군 잠수원 1명을 살해했다. 이후 당시 미국 대통령 레이건은 미국과 레바논간의 직항 상업항공편 운항을 중단시켰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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