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련맹 “후티무장조직 갈등 고조 중단” 촉구

2026-07-24 09:13:16

[까히라 7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호부 장건] 21일, 아랍국가련맹(아랍련맹) 사무총장 나빌 파흐미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아랍련맹의 확고한 지지를 재차 표명하며 후티무장조직에 갈등을 고조시키는 발언을 중단하고 지역 긴장정세를 악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당일 파흐미는 성명에서 후티무장조직 대변인의 최근 성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립장을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와 령토완정은 아랍국가 안보체계와 갈라놓을 수 없는 일부이다. 아랍련맹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의 안보와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모든 합법적 조치를 확고히 지지한다.

파흐미는 최근 후티무장조직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위협은 ‘위험한 수준의 긴장 고조’로서 지역안보과 안정 유지에 불리하며 지역긴장을 더욱 심화시키고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훼손할 뿐이라고 말했다.

파흐미는 대화를 고수하고 예멘 위기의 포괄적 정치적 해결을 위한 지역 및 국제사회의 노력을 존중하는 것이 예멘 및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실현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후티무장조직은 이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와는 오래동안 대치해왔다. 현재 수도 사나와 홍해 항구도시 호데이다 등 서북부 지역을 주로 통제하고 있다. 20일, 후티무장조직 대변인 야히야 사레야는 성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금수조치를 즉시 실시하며 이 결정은 ‘봉쇄 대 봉쇄’ 원칙에 근거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다국 련합군은 이후 회원국 선박의 만다브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으며 후티무장조직의 어떠한 위협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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