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충돌 지속되면 글로벌 경제성장률 1.3%로 하락
세계은행 경고
[뉴욕 7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세계은행 고급부행장 겸 수석 경제학자 인더미트·길은 22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재차 확대될 경우 통화팽창과 금리상승을 초래하며 이는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을 1.3%까지 끌어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길은 중동전쟁의 충돌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최악의 상황이 거의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비춰볼 때 올해 글로벌 통화팽창률은 4.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또한 장기적인 충돌과 중동지역 석유 기반시설의 파괴는 식량의 불안전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일련의 련쇄반응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6월 발표한 ‘글로벌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2025년의 2.9%에서 2.5%로 둔화되여 코로나전염병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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