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에 보복성 관세 부과
트럼프 위협
[북경 7월 25일발 신화통신] 24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국 정부가 유럽련맹(EU)에 무역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히며 EU가 미국 과학기술기업에 거액의 벌금을 부과한 데 대한 보복으로 EU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24일, 미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당일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플래트홈 ‘리얼 소셜’을 통해 EU가 최근 구글에 벌금을 부과하기로 한 결정은 미국기업 및 미국 납세자들을 ‘강탈’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EU가 해당 조치에 대해 ‘무거운’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우리는 조속히 EU에 고액의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미국이 <1974년 무역법> 제301조에 근거해 EU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항은 미국 정부가 미국기업에 불공정한 부담을 조성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관세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23일, EU 집행위원회는 구글이 인터넷 검색 및 앱스토어 사업에서 EU <디지털시장법>을 위반했다며 이에 총 8.9억유로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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