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7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24일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미군에 명령해 13일 련속 이어진 미군의 이란 공습 국면이 일단 중단되였다고 25일 미국 악시오스 뉴스 웹사이트에서 보도했다.
보도는 두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가 지난 2주간 매일 오후 군부가 제출한 공격 계획을 비준했으며 이러한 작전은 보통 몇시간내에 실행되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24일 트럼프가 류사한 계획을 받았지만 이를 비준하지 않았고 오히려 군부에 공격을 가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현재로서 이것이 일회성 조치인지는 불분명하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런 조치는 한편으로는 외교적 노력에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할 용의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하지 않는 한 현재 미군의 공습으로는 더 이상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점을 그가 인식했음을 시사한다. 소식통들은 미군이 여전히 대규모 작전재개 가능성에 대비한 계획을 제정중이지만 트럼프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보도는 또한 트럼프의 공격중단 명령이 있기 몇시간 전 한 오만대표단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를 위한 새로운 배치를 론의하기 위해 이란에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두명의 소식통은 협상이 진전을 보였으며 오만과 이란이 주말에 합의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24일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미국과 이란이 현재 여전히 대화를 하고 있으며 이란측이 “이번에는 진지하다.”고 말했다. 그는 동시에 미국측이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계속할 수도 있으며 “필요하다면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준비가 되여있으며 언제든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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