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오만 호르무즈해협 통행협정 최종 타결에 근접

2026-08-07 09:13:09

현존 해협 항로 2개 모두 페쇄


[테헤란 8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진소 사달제] 이란 외무부 차관 가리바바디는 5일 이란과 오만이 상업 선박의 호르무즈해협 통행에 관한 협정이 최종 타결에 근접했다고 밝히면서 그때가 되면 이란측이 관할하는 북부 항로와 오만측에 린접한 남부 항로가 모두 페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이슬람공화국 통신사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가리바바디는 인터뷰에서 호르무즈해협에 지난 60년과는 다른 새로운 통행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오만 령해를 통과하는 남부 항로와 이란 령해내에 위치한 북부 항로는 모두 페쇄된다. 새로 설정되는 항로를 따라 운항할 경우 상업 선박은 호르무즈해협 진입 및 리탈시 일부 구간을 이란 령해를 경유하게 된다. 그러나 새로운 항로 또한 림시 항로이며 약 2개월에서 4개월간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였다.

가리바바디는 이란과 미국간 협상이 진행중이라는 주장을 부인했으나 이란이 미국측으로부터 정보를 받았으며 미국측이 기존에 서명한 량해각서의 약속을 리행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혀왔다고 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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