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에꽈도르 대통령 노보아와 회담

2026-08-19 08:49:24

[북경 8월 18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가월] 18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에꽈도르 대통령 노보아와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중국과 에꽈도르가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건립한 지 10돐이 되는 해이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중국측은 시종 전략적 높이와 장기적인 각도에서 중국─에꽈도르 관계를 바라보며 에꽈도르측과 함께 노력하여 량자관계를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고 량국 인민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에꽈도르 량측은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서로의 핵심 리익 및 중대한 관심사와 관련된 문제에서 서로 리해하고 지지해야 한다. 중국측은 에꽈도르측이 자체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것을 존중하고 지지하며 량국 정부, 립법기구, 정당 등 여러 분야의 교류를 밀접히 하고 국정운영 경험 교류를 강화하며 각자 국가의 현대화 실현 과정에서 손잡고 함께 나아갈 용의가 있다.    

중국─에꽈도르 관계는 일련의 새로운 진전을 이루었다. 이는 량국 자유무역협정이 가져온 혜택일 뿐만 아니라 중국 초대규모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량측은 발전 전략의 접목을 강화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계획을 실행하며 에너지, 광산, 기반시설 건설, 금융 등 협력 대상을 잘 실시하고 디지털 경제, 친환경 발전, 신에너지, 인공지능 등 분야의 협력을 적극 모색하며 자유무역협정의 잠재력을 계속 발굴하여 자유무역 혜택이 더욱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중국측은 에꽈도르측과 함께 의료위생, 빈곤층 방조부축 및 빈곤감소, 재해방지, 재해감소 등 분야의 협력을 전개하고 에꽈도르의 국가발전을 지지할 용의가 있다. 량측은 교육, 문화, 청년, 체육, 지방 교류를 강화하고 인적 교류에 편리를 도모하며 량국 친선을 증진해야 한다.

노보아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국은 에꽈도르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벗이며 습근평 주석은 위대한 지도자이다. 량측의 공동 노력으로 에꽈도르─중국 관계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고 량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다. 에꽈도르측은 중국측과의 정치적 상호 신뢰를 심화시키고 중국측이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하며 대만문제에 관한 중국측의 립장을 존중한다. 에꽈도르측은 중국과의 협력을 고도로 중시하고 량측이 경제무역, 금융, 광산, 재생 가능 에너지, 과학기술, 문화 등 분야에서의 호혜 협력을 강화하며 중국에 대한 수출을 확대할 것이다. 더 많은 중국기업들이 에꽈도르에 와서 투자하고 사업을 발전시키며 에꽈도르측이 인민생활을 개선하고 국가발전을 실현하는 데 조력하길 바란다.

량국 정상은 라틴아메리카와 까리브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측은 시종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 평화지역의 지위가 흔들려서는 안되고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 국가들의 발전 진흥의 길이 끊어져서는 안되며 라틴아메리카와 까리브 국가들이 자주적으로 협력동반자를 선택하는 권리가 간섭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중국측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독립자주를 견지하고 자국 리익을 바탕으로 대외 협력을 전개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 노보아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에꽈도르측은 중국측의 립장과 역할을 고도로 중시하고 시종 태평양 건너편에서 중국의 좋은 벗이 되려 한다.

회담 후, 량국 정상은 친환경 산업, 경제무역 협력, 디지털 경제, 민생 등 분야의 여러 협력 문건의 체결을 공동으로 지켜보았다.

회담에 앞서 습근평은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노보아를 위해 환영식을 거행했다.

노보아가 도착할 때 례병들이 대렬을 지어 경의를 표했다. 량국 정상이 사열대에 오르자 군악단이 중국과 에꽈도르의 국가를 주악했으며 천안문광장에서는 21발의 례포를 쏘아올렸다. 노보아는 습근평의 동반하에 중국인민해방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분렬식을 관람했다.

이날 저녁, 습근평은 인민대회당 금빛대청에서 노보아를 위해 환영연회를 거행했다. 

왕의가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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